• 김영한 목사
    [리더가 갖추어야 할 12가지 요소⑤] 행정력
    다섯 번째,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소는 ‘행정력’이다. 리더가 기획을 잘하고, 공동체를 한 방향으로 잘 이끄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데 행정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을 진행할수록 잡음이 생긴다. 따라서 행정력은 갖춰져도 되고 없어도 괜찮은 것이 아니다. 행정력은 리더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자신이 이 부분에 약하다면 옆에서 도울 자를 꼭 세워야 한다. 그리고 공동체가 행정적으로 불편한 것..
  • 이효상 원장
    칼럼과 자서전 쓰기
    글쓰기를 좋아한다. 어릴 적엔 시인이 되고 싶었다. 자연과 함께 하고 자연을 노래하며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시인을 바랬던 것 같다. 간혹 “왜 나는 글을 쓸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글쓰기를 통해서 나는 무엇을 얻는가, 혹은 얻으려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혜와 행복을 소통하고, 문화와 역사를 논하기 위한 것이 될 것이다...
  • 서병채 총장
    두 가지 동기부여
    한국에서부터 사역하면서 줄곧 고민했던 것이 동기부여에 대한 것이었는데, 두 가지 동기부여가 있음이 분명해졌다. 하나는 어떤 사역이고 간에 "시작할 때" 강력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그 사역을 "계속하게끔" 해주는 동기부여이다...
  • 조덕영 박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법과 정치의 종교 기독교
    기독교처럼 법과 정치에 민감한 종교가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일정한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내 친구”라 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 민성길 교수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39)] 1차 세계대전과 성문화(2)
    일차 세계대전 동안 여성들은 후방에서 남자 대신 직장과 공장에서 일하면서 전통적인 여성성을 잃었다. 그들 역시 전쟁 후에 이전 삶으로 되돌아가기 어려웠다. 모든 분야에서 남자가 모자라 여자들이 남자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여성들은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면서 독립적으로 되어 갔다. 그들은 번 돈으로 나름 개방적 삶, 즉 성해방(일차 성혁명. 후라빠 출현)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 이정훈 교수
    [이정훈 칼럼] 대선에 임하는 크리스천의 정치의식
    교회 또는 크리스천이 정치와 정치적 의제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다. 헌법과 법철학 전문가로서 필자는 교회와 크리스천의 정치참여가 헌법상 정교분리에 반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무지에 기인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도덕법과 그의 통치를 무의식의 차원까지 신앙의 영역으로 삼아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 신성욱 교수
    어떤 신앙의 부모와 배우자가 될 것인가?
    [1] 흐르는 눈물을 그칠 수 없다. 목이 메이고 가슴이 크게 들썩일 정도로 깊은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진다. 그동안 딱딱했던 가슴이 흐물흐물해질 정도로 오랜만에 눈 녹듯이 녹아져 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지난 학기 학부 강의 중에 손양원 목사님에 관하여 대부분이 잘 모르고 있는 이야기 하나를 소개했다. 수업을 마치고 며칠 후 학생 하나가 전화를 했다...
  • 정성구 박사
    최고 지도자론
    조동진 박사는 나의 멘토 중 한 분이었다. 조동진 박사는 Mr. Mission으로 불릴 만큼 평생을 세계 선교운동의 지도자로,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고 힘 있게 일하다가 재작년 말에 97세를 일기로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 조동진 박사는 1924년생으로 평안북도에서 나서 월남했고, 총신을 졸업 후 전라남도 여수, 순천과 후암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했다. 하지만 그는 약관 20대에 기독공보사 편집국장..
  • 지금 우리 학교는
    ‘지금 우리 학교는’ 학생을 좀비로 만드는 것
    청소년이 주인공인 학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은 19금이라 청소년이 보면 안 되는 드라마다. 감독의 의도가 무엇이든, 이는 학교와 학생들의 현실을 어른들이 보고 생각하도록 이끌어주는 드라마다. 드라마 제목 그대로 ‘지금 우리 학교는’ 어떤 상태인지, 학생들이 어쩌다 좀비가 되었는지 볼 수 있어야 한다...
  • 김영한 목사
    [리더가 갖추어야 할 12가지 요소④] 위임력
    네 번째, 리더는‘위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각 부서 혹 공동체를 역동적이고 생명력이 넘치게 하기 위해서는 각자에게 섬길 일을 잘 분배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 한 사람만 녹초가 된다. 수학에 이런 공식이 있다. “직각 삼각형의 빗변은 세변 가운데 가장 길다.” 그러나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이 한 가지 있다. 빗변을 아무리 길게 그려도 두 변의 합보다는 결코 길 수는 없..
  • 서헌제 교수
    차기 정부에 대한 한국교회의 10가지 요구
    2015년 종교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인구 4천9백만 명 중 종교를 가진 사람 수는 2천150만 명이다. 종교별로는 기독교(개신교) 인구가 967만 명(19.7%)로 가장 많고, 불교 761만 명(15.5%), 기독교(천주교) 389만 명(7.9%) 순임.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드물게 기독교(개신교), 불교, 천주교의 3대 종교가 공존하며 종교간 평화와 균형을 이루는 다 종교 ..
  • 서병채 총장
    멜빈대학교의 필요성
    지난주에는 학생들 집을 한 번 가보았다. 일종의 가정방문이라 볼 수도 있겠다. 우리 학생들 집은 어떻고 또 어떻게 사는가도 보고 싶었다. 한 학생의 집을 깄는데, 학교에서 거의 30분 정도 걸어 간 좀 떨어진 집이었다. 가보니 부모님도 계시고, 전형적인 아프리카인의 삶이었다. 아버지(68세)를 만났는데 나보고 "대학교를 세워줘서 매우 고맙다"고 했다. 이런 가난하고 낙후된 곳에 대학을 세워서..
  • 이효상 원장
    시인 윤동주의 삶이 주는 7가지 인생교훈
    시인 윤동주 서거 77주년이다. 2월 16일은 시인 윤동주가 옥중에서 서거한 지 77주년이다. 몇 년전 민족저항 시인이었던 윤동주 시인의 시 정신을 기리며 윤동주 시인탄생 100주년 행사를 다산문화예술진흥원(구, 근대문화진흥원)은 두 주간 동안 인사동 갤러리에서 행사를 가진바 있다. 일반인들 특히 시인, 주부, 교수, 수녀, 승려,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수 천여명이 넘는 발걸음이 ..
  • 이민복 선교사
    아무리 소리 쳐도 듣지를 않네요
    탈북한지 32년째, 중국, 북한, 러시아 등 세 개 나라 감옥을 거치며 5년 만에 서울 도착,(1995년) 지금껏 부르짖었습니다. 북한 동포를 깨우치는 것이 핵심고리라고요. 뼛속까지 충성했던 내가 삐라 보고 탈북용단을 내린 것처럼 그 효과는 원자탄보다도 위력하다고요. 또 김 부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적은 미국도 남조선도 아니고 깨어날 북한 주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년에 범 잡았다고 이제 와서..
  • 민성길 교수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38)] 1차 세계대전과 성문화(1)
    19세기 말 벨 에포크의 데카당스가 극에 달하면서 세계대전이 터졌다. 전쟁은 사회 전체를 뒤집어 놓는다. 전쟁은 가족을 이산시키고, 젊은이들을 통제 밖으로 내몰아 도덕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더구나 규모가 큰 세계대전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 일차 세계대전은 그동안 유럽에서 누적되어 오던 남녀관계, 성도덕, 환락주의, 매춘, 성병 같은 누적된 “도덕적 타락” 문제들을 그대로 드러내고 대규모로..
  • 이용희 교수
    거룩의 열매(2) 형통케 되는 역사
    거룩의 두 번째 열매는 형통케 되는 역사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거룩한 사람이 일을 하면 형통함이 있다. 많은 일들을 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일이 잘 되고 안 되고는 단순히 그 일이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이다. 어려워 보이는 일도 영적인 능력 있는 사람이 맡아 기도하면서 하면 일이 잘 풀리고, 어떤 일은 쉬워 보여도 영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이 하면 생각지 못했..
  • 신성욱 교수
    바른 선택이 가져다 준 선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억울한 판정 끝에 금메달을 아깝게 놓친 황대헌이 그저께 남자 1,500M 경기에서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황대헌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딴 캐나다 스티븐 뒤부아의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 김영한 목사
    [리더가 갖추어야 할 12가지 요소③] 결단력
    세 번째, 리더에게 필요한 요소는 ‘결단력’이다. 결단력 있게 나아가려면 가지치기를 잘해야 한다. 가지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리더로서 공동체를 세워 갈‘우선순위’를 정하고, 단순화해야 한다. 바울도 방향성이 없는 싸움은 무의미하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고린도전서 9:26). 우선순위란 어떤 목표를 향해 먼저 ..
  • 서헌제 교수
    한국교회를 뒤흔든 7개 판결
    지난 2021년은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민 모두는 물론이고 한국교회에도 큰 시련의 한해였다. 또 4.15총선과 다가오는 3.9 대선으로 인해 격화되는 진보와 보수, 좌우 이념충돌은 교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편 코로나로 가라앉은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모처럼 천주교와 기독교가 협력해서 기획하였던 “2021 성탄캐롤 켐페인”을 불교가 방해한 것은 정말 유감이며, 수년간 이..
  • 서병채 총장
    개인 성장과 조직 리더십
    어떤 조직, 또는 기관이고 간에 리더는 있게 마련이다. 그 사람은 두 가지가 갖추어져야 그 조직·기관이 성공할 수가 있다고 본다. 그런데 두 가지를 뚜렷이 보여준 책이 있다. 하나는 스티븐 코비의 ‘7Habits’이고, 다른 하나는 짐 콜린즈의 ‘Good to Great’였다. 독자들께서 더 좋은 자료를 갖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두 가지가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