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1)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신 이상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예배자로서 예배하는 삶이 되어야하는 필수 당위성을 갖고 있다. 주일만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도 마찬가지다. 성경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예배의 구조와 요소를 네 가지로 크게 구.. 
[칼럼] 공명한 사회, 공명한 선거에 대한 소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에 나오는 말이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정신이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울 만큼 국가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며 국민의 의견과 뜻을 담아내는 수단이다...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28)] 식민주의와 섹슈얼리티
18세기에 신대륙과 아시아의 발견과 더불어 식민지화가 일어났다. 마침 18-19세기에 등장한 과학, 특히 진화론은 팽창주의적 제국의 식민지 지배를 합리화해 주었다. 즉 원시(야만)로부터 문명화(civilization)된 사회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어, 식민지들의 토착민 문화는 유럽에 비해 뒤떨어져 있다.. 
세기의 대통령 한국의 이승만 그리고 그의 신앙⑥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의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떨어지자 소련은 부랴부랴 일본에게 1945년 7월 28일에 선전포고를 한뒤 만주와 한반도에 침공을 개시했다. 소련은 일주일만에 북한으로 들어와 점령했다. 일본의 무장해제를 위해 38선을 지점으로 소련과 미국이 나누어 무장해제를 시키기 위한 결론으로 지어졌다. 1945년 10월 16일 맥아더의 군용기를 타고 해방 두 달 후에 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죽음’이라는 단어가 퍼뜩 떠오를 것이다. 마크와 재클린 펠드먼(Marc and Jacqueline Feldman) 부부는 『소설보다 이상한 사람』(Stranger Than Fiction)이란 책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두려움과 관련하여 질문한 결과를 보여준다.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움의 예상 순위 1위인 죽음은 기껏해야 6위 밖에 되질 않는다. 1위는 .. 
6.25의 기적들⑨-6.25전쟁과 캐나다 소년병들
2012년 11월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인근의 미시소거(Mississuga)에서 현대자동차 딜러로 일하던 신상묵(34)은 차를 사러 온 노인으로부터 형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했는데, 한국에 묻힌 형의 무덤을 찾고 싶다는 얘기를 들었다. 형의 이름을 물었더니 “Roy Duglas Elliott.”이라고 알려주었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유재산 보호, 사회주의는 집단적 평등 강요”
대한민국은 지금 느슨한 형태의 체제 전쟁, 체제 줄다리기 중이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려 한다. 문정권은 친북, 친중으로 대한민국을 끌고 가면서 한미, 한일 자유민주주의 체제 동맹관계를 허물려 하고 있다... 
[성 중독 시리즈 6] 청소년 성 경험 및 낙태율
수면욕은 다스리지 않으면 계속 증가해요. 성욕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음욕을 버리라!"라고 말씀하셨어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인 11만 개의 콘돔이 배포된다고 하는데요. 이는 2010년 밴쿠버, 2014년 소치 대회보다 1만 개 많은 양이라고 해요. 선수당 37.6개의 콘돔이 배포되는 셈입니다. 판매가 기준으로 하면 1억 원이 넘는다고 해요. 그래.. 
[기독청년, 답 있수다] 슈어드의 냉장고
1867년 10월 18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는가? 이 날은 러시아가 가장 후회하는 날이며, 미국이 가장 역사상 잘했던 일을 한 날이라고 한다. 그날은 바로 역사상 알래스카 매각과 매입의 날이었다. 당시 미국의 윌리엄 슈어드 국무장관은 단돈 720만 달러에 미국본토의 1/5크기인 알래스카 땅(거대한 땅이란 의미)을 매입하게 되었다. 알래스카를 매입할 때 미국사람들은 슈어드를 비난했다. 알.. 
[특별기고] 버틀러의 젠더이론 비판
최근 EBS에서 젠더이론의 철학자 주디스 버틀러를 소개한다하여 사회적으로 물의가 빚어지고 있다. 그녀는 레스비언이자 페미니스트이며, 전통적 성적 규범을 해체하려는 퀴어이론가이다. 버틀러의 이론은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이를 일반인들에게 설명하려 한다면, 아마도 현대 성문화에 대한 철학적 담론에 흔히 등장하는 “학술적인 것처럼” 보이는 jargon(뜻을 알 수 없는 말〔이야기〕, 허튼소리)들의 .. 
한국의 요단강으로 불린 압록강에서 최초로 집단 세례식
죤 로스 선교사와 의주의 서상륜 등 5명이 최초의 조선어 성경인 누가복음서를 1882년에 출간하였다. 이 한글 성경의 출간이 조선이 아닌 중국 만주라는 이방 땅에서 만들어져서 조선으로 유입되어 배포되게 된다... 
삼박자 구원
30년은 더 되었다. 나는 독일의 뮌헨에 한인 교회에 부흥회 인도 차 갔었다. 그때 안내하시는 목사님이 나를 뮌헨 올림픽 경기장을 구경시켜 주었다. 듣던 대로 대단했다. 목사님이 그곳을 해설하면서 몇 해 전에 조용기 목사님이 이곳에 와서 독일 사람들을 중심으로 올림픽 경기장에서 수만 명을 모으고 대형집회를 열었다고 소개해 주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조용기 목사님은 참으로 탁월한 대 전도.. 
루틴 워십(Routine Worship)
‘일상 예배(Routine Worship)’란 무엇인가? ‘일상 예배’는 ‘매일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하는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말한다. 일상은 영어로 ‘루틴(Routine)’이며 ‘어떤 틀에 박힌 일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상은 특별하지 않은 면이며, 매일 반복적인 우리의 일반적인 삶의 시간이다. 일반적으로 ‘예배’라 하면 우리는 보통 예식과 순서가 .. 
헌법을 수호하는 판결을 내린 판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작년 8월 1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느닷없이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하여만 대면 예배를 금지(비대면 예배만 허용)한다는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하였다. 이후 종교시설(교회, 성당, 절 등) 중 오로지 교회에 대하여만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정부의 조치가 8월 19일부터 곧바로 시행되었고, 8월 26일에서야 정부는 비대면 예배 참석 허용 인원(20인 이내)을 통지하였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3)
예수는 다른 한 비유, “악한 포도원 농부”(the Wicked Tenant Farmers) 비유를 들려주신다: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貰)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 
의주 봇짐 장사꾼들, 죤 로스 선교사와 조선어 성경 공동 번역하다
토마스 선교사의 평양에서 순교는 교회사적 의미로 볼 때에 사망의 그늘에 앉은 조선인들에게 생명의 빛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의 순교는 그후에도 연속성 있는 북한 교회 역사로 이어지게 된다... 
마을목회와 자비량목회③
최근 국내선교부가 중심이 되어 자비량 선교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한 적이 있다. 이 조사는 새로운 선교적 교회의 면모로서의 자비량 목회에 대한 설문조가가 아니며, 생계형 자비량 목회에 대한 설문 조사였음을 일단 말해두고자 한다.¹⁵⁾..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사실은 항체 만들기 위한 체내 면역 반응”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교회 음악은 설교를 돋보이게 하는 악세사리인가?
종교개혁은 개신교 교회사에 있어서 가장 큰 사건이다. 이 종교개혁의 본질적인 의도 중 하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하여야 할 예배를 바른 예배로 회복시키려 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의 예배와 음악은 개혁가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화되고 표현되고 있다. 특히 근대에 들어서 그 변질의 속도는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종교개혁자들이 오늘날 교회의 예배와 음악에 대해 던져주고자 함직한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