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종적 인간’은 완전한 인간 이상이며, 그 모본은 성자(聖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삼위일체이시면서도 그의 지상생애는 성부(聖父)께 대한 복종(요 17:4)으로 특정 지어지어졌습니다. 우리는 ‘그의 복종’를 벤치마킹(benchmarking)합니다... 
의학에서 말하는 자위에 대한 우려점
우리 뇌 속의 보상 회로에서 도파민으로 보상심리를 자극하는데, 자위할 때 역시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해요. 그러나 도파민이 지나치게 분비되면 '델타-포스비'라는 분자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앞선 보상 회로에 따라 행동하여, 결과적으로 도파민 과다 분비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거예요... 
삼대지 설교 유감
‘삼대지’(three-point) 설교는 여러 가지 장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왜 그랬을까?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본문에 충실하지 못한 설교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그렇다. 주일날 설교자가 정하는 본문마다 세 가지의 대지가 항상 들어있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대한민국 위기의 본질,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체제 갈등”
대한민국은 지금 느슨한 형태의 체제 전쟁, 체제 줄다리기 중이다.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려 한다. 문정권은 친북, 친중으로 대한민국을 끌고 가면서 한미, 한일 자유민주주의 체제 동맹관계를 허물려 하고 있다... 
사무엘 마펫은 왜 평양이 최적의 선교지라고 했을까?
1893년2월에 캐나다 출신 의료 선교사인 윌리엄 제임스 홀과 사무엘 마펫, 그레이엄 리(Graham Lee, 1861~1916)는 이북 서북지방(황해도,평안도)으로 선교지 탐사를 위해 순회 여행을 한 끝에 왜 평양이 최적의 선교지 인지를 선교 본부에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성공신화의 오류(誤謬)
최근 미국 투자전문가이자 경제학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쓴『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중앙북스)』를 읽으며 많은 부분을 공감하였다.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상당한 운이 따라주었기 때문이며, 그것을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하고 자만할 경우 끝내 모든 것을 잃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지.. 
루터와 칼빈, 성격만큼이나 달랐지만 개혁 정신은 같았다
중세교회의 타락은 새로운 개신교를 낳게 되었다. 종교개혁을 주도했던 인물을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라고 하면 그 개혁을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헀던 인물은 죤 칼빈(John Calvin1509-1564)이라고 말할 수 있다...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25)] 히스테리
히스테리(Hysteria)는 통제가 안 되는 일시적인 감정과잉 상태를 지칭하는 일상적 용어로서, 경멸적 의미가 있다. 이 명칭은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하나의 병명으로 나타나 중세에서 근대를 거쳐 현대까지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 설교의 신학적 성찰
팬데믹 가운데 온라인 설교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교회 본당 안에서 회중과 눈과 마음을 맞추며 설교하는 것이 익숙한 설교자들에게, 회중 없는 본당에서 혹은 교회 사무실에서 무미건조한 카메라를 보며 설교하는 것이 상당히 곤혹스러웠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설교가 어려웠던 것은 온라인 설교를 갑작스럽게 시작해야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별다른 장비의 준비나 마음의 준비 없이, 어쩔 수 없는 .. 
한국 교회사에 선구자적 사역을 담당한 알렌 선교사
한 나라의 교회 역사는 그 나라의 역사 속에 상호 작용하며 흐른다. "역사는 과거를 배울 수 있는 교과서가 되고 현재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이며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창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 한민족의 시대적 소명은 "통일 대한민국"이며 교회도 역시 동일하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분단된 지..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사상 점검하고, 포퓰리즘 정책 지양해야”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체제 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 체제로 끌고 가려는 팀이고, 다른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팀이다. 사회주의 체제로 가는 줄은 문재인 정권과 좌익세력이 앞장서 당기고 있고, 뒤에는 북한과 중국 등 공산주의 국가들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가는 줄은 우익정당과 애국시민세력이 당기고, 뒤에는 미국, 일본, 유.. 
[성 중독 시리즈 1] 음란물과 자위 중독
질병관리본부가 2016년 청소년 68,043명을 대상으로 한 '2016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했어요. 이때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이는 전체 5%이며 성관계 시작 평균 연령은 만 13.2세로 조사됐어요. 성관계 중 임신을 경험한 청소년의 70~80%는 인공임신중절 수술을 경험한 것으로 발표되었는데요. 잘못된 성적 이슈와 문제는 성인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청소년 때부터 청년 .. 
세기의 대통령 한국의 이승만 그리고 그의 신앙②
이승만이 사형수로 감옥 생활하던 중 1899년에 성령의체험을 하고 예수님을 만난 뒤, 감옥에서 전도와 성경읽기에 몰두했다. 또한 수감중 1902년 콜레라가 돌아 하루 17명이 죽은 날도 있었다. 4-5일 동안 60여명이 죽는다. 홀로 무사히 넘긴 것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신 것이라 믿고 이런 기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이라 생각하며 콜레라로 죽어가는 죄수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죽어가는 자.. 
믿음지상주의자들의 편파적 성경묵상의 예(4)
4영리는 1965년 Campus Crusade for Christ(C.C.C.)를 주도한 Bill Bright 목사가 학교 Campus 내에서 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개하고 전도하기 위해서 저작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4가지의 영적 원리입니다. 이 4영리 책자는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한국에서도 한국 대학생선교회(KCCC)에서 도입하여 복음 전도에 놀랄만한 공헌을 한 것으로..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24)] 19세기 말의 데카당스
데카당스(Décadence) 운동은 19세기 말(fin de siècle)에 프랑스에서 등장하여 서유럽과 미국으로 퍼진 예술 및 문학 운동이다. 당시 비판가들이 데카당스 예술가(The Decadent 데카당트)들에 대해, 과도하게 정교하다, 병적이다, 퇴폐적(데카당트)이다 라고 비판하였었다. 그러나 데캉당트들은 “데카당스”를 겸손하게 영광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였다. 우리 말로는 퇴폐파(頹廢派).. 
아프간 기독교인을 위한 기도 요청
아프간의 첫선교사는 도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마가 인도선교를 하면서 현재의 북부 아프간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아프간의 기독교는 가정교회로 존재할 뿐입니다... 
매트 레드먼, 크리스 탐린 등 현대 예배 대표적 찬양 인도자
2000년대 들어 영국과 미국의 ‘예배 찬양(Worship)’은 여러 집회와 음반을 통해 영향을 발휘했으며, 훌륭한 작곡 실력과 사운드는 수많은 크리스천 젊은이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각 지역교회의 ‘찬양과 경배(Praise & Worship)’는 영향을 받았으며, 예배 팀과 찬양 밴드의 수준은 높아져갔다. 찬양과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에 합류하면서 교회 예배와 찬양은 새.. 
철군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미국의 아프간 철군 결정에 따라 탈레반이 아프간을 점령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 군이 자신의 나라를 지키지 못하거나 지키지 않는다면 미군이 1년 또는 5년 더 주둔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철군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중동(이스라엘,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종교 비극의 뿌리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결국 다시 탈레반의 수중으로 넘어갔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마음이 아프고 쓰리다. “전쟁 준비야말로 평화를 지키는 가장 유효한 수단의 하나”라는 미 초대 대통령 G. 워싱턴의 미 의회 연설을 간과한 결과다... 
[권준호 목사 칼럼] 셀 제자 양육시스템 세워야 하는 이유는? ‘재생산’
저는 본래 제자훈련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 관련 책들을 보고 세미나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양육시스템을 만들어놓은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성도가 그저 예수 믿고 천당행 티켓을 받아 놓고 거기서 끝입니다. 많은 분이 자신이 속한 삶의 현장에 가면, 주께서 하신 마지막 명령 “너희는 가서 제자 삼으라”는 말씀 앞에서 침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