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밖에도 '6일 전쟁'에 얽힌 이스라엘군의 미담거리는 수없이 많다. 결혼 전에 근무했던 여군 비행사로 재입대하여 폭격기 조종사로 참전한 28세 임산부는 임신 6개월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지면 조국이 없어지고 조국이 없어지면 뱃속의 어린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활주로를 이륙했다. 또 전투 중에 부상을 당해 왼쪽 다리를 절단한 사실을 알게 된 병사가 간호사에게 “우리가 다시 예루살렘.. 
정부 수립과 이승만의 신학
금년 8·15는 광복 76년, 정부 수립 73주년이었다. 우리 민족사에 이보다 놀랍고 뜻깊은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광복절은 연합국인 미국의 승리로 우리에게 거저주신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이었다. 하지만 군정 3년 후에 이승만 박사가 세운 대한민국이야말로 오늘 우리나라의 근간이다... 
낙태죄 개정안 더 이상 미루면 안 돼
2019년 4월11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은 부산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2013년 11월 1일경부터 2015년 7월 3일경까지 69회에 걸쳐 낙태하였다는 등의 범죄사실로 기소되면서 시작됐다. 이 의사는 형법 제269조 제1항, 제270조 제1항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면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을 하였으나.. 
이성교제의 지침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이 드신 분을 보면 어머니에게 하듯 하고, 젊은 여자에게는 자매에게 하듯 ‘온전히 깨끗함’으로 하라고 말씀하신다. 상황에 따르는 상대적인 순결이 아닌, 절대적인 순결(absolute purity)을 요청하신다. 한번은 내게 교회의 중고등부 부장님이 찾아오셨다. 학생들을 이끌고 중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왔는데 한 강사님의 순결 특강을 듣고 몹시 화가 나서 오셨다. 그 강사님은.. 
“애국의 시발점은 나라에서 받은 것보다 내가 나라에…”
미국 인디애나주에 가면 찾아뵙는 미군 전쟁영웅을 만난 이야기다. 거실에 들어서기 바쁘게 장군의 한국인 부인이 오렌지 주스 잔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잔을 들고 앉아서 기도를 하고 얼굴을 드니 부인은 얼른 마시라고 손으로 마시는 시늉을 했다. 내가 한 모금 마시는데, 장군이 말문을 열었다... 
난임과 입양은 어떻게 해야할까?(下)
난임 부부로 살아가는 것은 고통의 연속이에요. 그러나 그런 시기 동안에 한나가 주님 앞에 나가 토설하였던 것처럼 예배 하러 가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그러면서, 자녀만 주시길 기도하지 말고, 좋은 부모, 좋은 배우자, 좋은 시댁과 친정의 자녀가 되도록 간구해야 해요... 
“선거 통한 올바른 후보자 선출,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핵심”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체제 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 체제로 끌고 가려는 팀이고, 다른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팀이다. 사회주의 체제로 가는 줄은 문재인 정권과 좌익세력이 앞장서 당기고 있고, 뒤에는 북한과 중국 등 공산주의 국가들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가는 줄은 우익정당과 애국시민세력이 당기고, 뒤에는 미국, 일본, 유.. 
개혁주의 영성(5)
기독교 영성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창조와(사 43:7, 롬 11:36) 구속의 목적(시 79:9, 엡 1:4-6) 모두에 부합합니다. 오늘 많은 경우 ‘영성수련’이 신비체험이 그 목적이 되거나 혹은, 자기 만족을 위한 크리스챤 유한족(有閑族)들의 고도의 정신적 유희(遊戱), 아니면 특별한 영적 파워(spiritual power)나 기능(skills)을 갖..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23)] 벨 에포크의 타락한 성문화
풍요한 사회는 흔히 성적 타락을 동반하는 것 같다. 그 예로서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시대의 위선이 있었다면, 프랑스와 유럽대륙에는 벨 에포크(La Belle Époque)라고 부르는 풍요와 타락의 시대가 있었다. 벨 에포크는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의미이다.. 
백신접종 정책과 방역기준에 이의(異議)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COVID-19)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치료약이 나오기 전까지 코로나19에 방역조치와 백신접종을 효과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 방역기준과 백신접종 계획은 통계와 과학적 분석에 의한 의학적 기준과 상식을 넘어서면 안 된다... 
믿음지상주의자들의 편파적 성경묵상의 예(3)
한번 구원 영원구원론자들은 아래 구절을 근거로 마음에 믿음으로 칭의를 얻으면 곧 영생을 얻는 것이며 도덕적 규범을 지키지 않아도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은 반드시 가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롬 3; 28).. 
예배 음악의 가사와 예술적 기교, 누구를 위함인가?
초기 기독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된 예배였다. 하지만 그들은 복음을 찬양으로 표현하고 결론은 삼위 하나님을 칭송하고 송축하며 영광돌리는 찬양의 가사가 있는것을 많은 부분에서 발견되는것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되었다. 이와같은 관점에서 오늘날 한국교회 예배 찬양의 가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서 찬양의 균형을 잘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셈족 룻의 후손들에게 복음의 빚을 지고 있다
성경은 룻(Lud)을 셈의 다섯 아들 가운데 넷째로 소개하고 있다(창 10:22; 대상 1:17). 그런데 함족 미스라임의 후손 가운데 룻의 복수형인 루딤이 있다(창 10:13; 대상 1:11). 이 둘은 서로 전혀 다른 인물이므로 성경에서 그 계보를 잘 분별해야 한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1)
형과 재산 분쟁에 있는 한 사람이 예수에게 와서 재산을 나누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예수는 이 요청을 거절하면서 말씀하신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눅 12:14). 예수는 이 사람이 가진 탐욕에 대한 경고를 하시면서 부유한 농부(the Rich Farmer)를 비유로 교훈하신다:..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예수 운동(Jesus Movement)’은 세속적인 음악 장르에 복음을 실어 젊은이들을 교회로 이끌었다. 그 중심에는 갈보리 채플(Calvary Chapel) 교회와 척 스미스(Chuck Smith) 목사가 있었다. 척 스미스 목사는 젊은이들이 교회에 계속 머무를 뿐만 아니라, 세속의 젊은이들을 예수님께로 더 많이 이끌기를 소망하며 체계적인 교회 음악과 찬양을 .. 
“유권자의 바른 판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지키는 가장 큰 동력”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체제 줄다리기 중이다. 한 팀은 자유민주주의를 허물고 사회주의 체제로 끌고 가려는 팀이고, 다른 한 팀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팀이다. 사회주의 체제로 가는 줄은 문재인 정권과 좌익세력이 앞장서 당기고 있고, 뒤에는 북한과 중국 등 공산주의 국가들이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가는 줄은 우익정당과 애국시민세력이 당기고, 뒤에는 미국, 일본, 유.. 
태아를 지키고 싶은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외면하는 사회
최근 많은 여성단체로부터 사용금지용어로 낙인찍힌 “낙태”라는 단어가 한 남성 연예인으로부터 “낙태강요”를 당했다며 아이의 아버지인 남성 연예인을 고소하기에 이른 여성의 사연에 대한 뉴스를 톨해 포털 메인을 장식했다. 다행히 아이의 아버지인 남성은 아이를 외면하지 않았고, 아이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과 여성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의사를 언론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다행스러웠다. 그러면.. 
맹획(孟獲)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삼국지에 보면 남만(南蠻) 장군 맹획(孟獲)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갈량은 촉나라에 적대적인 남쪽 오랑캐들을 평정하고자 출정했으나 남만이 맹획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음을 보고 그를 생포한다. 그러나 제갈량은 맹획을 쉽게 풀어준다. 가만히 있을 리 없는 맹획은 기고만장하여 다시 군사를..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22)] 18세기 프랑스의 도덕적 위생 운동
21세기 한국이나 전 세계적인 성혁명적 프리섹스 현상을 바라볼 때 의사로서 그리고 크리스천으로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그런데 비슷한 상황이 18-19세기 프랑스에서 벌어졌었는데, 당시 의사들이 그런 사회적 퇴행에 대해 “도덕적 십자군”(moral crusade)으로서 활동한 바 있어, 우리는 그 사실로부터 교훈을 얻기 원한다... 
참 예배를 회복하자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예방법’을 빌미로,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의 예배를 통제하고 있다. 음악콘서트는 5,000명을 허용하고, 전철, 버스는 자유롭게 하면서, 왜 그렇게도 교회 예배는 작심하고 19명(정부는 최근 대면예배가 가능한 인원을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까지로 정했다-편집자 주)까지로 정해놓고 있는지…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는 자는 반드시, 결국 망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