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민수 교수
    리더십 시리즈③-리더십이 지도력?
    우리 사회에서 '리더십'이란 외래어가 익숙해진 지 오래다. 이 용어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우선 리더십연구 전문가들의 고전적인 정의들부터 확인해 보자. Bennis(1959)는 "리더십이란 리더가 부하직원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11] 성 중독과 성범죄
    중독을 우리는 ‘덫’이라고 해요. 한 번 걸리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기 때문이요. 중독을 다른 말로, ‘늪’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한 번 빠지면, 혼자 나오기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중독을 또 다른 말로, ‘독’이라고 해요. 중독의 한 가운데 빠지면, 독 안에 든 쥐가 혼자 빠져나오지 못하듯, 중독자도 그 ‘독’이 깨지기 전에는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 도서출판 대추나무
    “남한 내 좌익세력, 6·25전쟁을 일으킨 결정적 요소”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 이민복 선교사
    북한 김정은, 왜 변화(개혁개방)할 수 없을까
    탈북하여 1년 만에 중국을 거쳐 모스크바 한국대사관에 들어갔을 때이다(1992년7월6일). 마중한 최모 서기관(안기부 요원)과 면담 속에서 그는 김정일이 뭔가 개혁적 인물이 될 거라는 기대를 표시한다. 늙은 김일성보다는 젊은 그가 실권을 쥔 상황에서 타 공산국가의 변화처럼 되지 않겠는가이다. 그런 발언을 할 만큼의 근거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상옥 감독과 최은희 배우가 가지고 온 김정..
  • 김영한 박사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4)
    예수는 하늘나라의 잔치를 혼인 잔치(the Wedding Banquet) 비유로 설명하신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 가진수 교수
    찬양 인도하기 전 꼭 알아야할 몇 가지
    예배 찬양을 잘 인도하기 위해서는 예배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고 예배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성경적, 신학적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예배에 대한 이해가 없이 찬양을 인도할 경우 가장 취약한 점은 곡을 선택하는 데 있다. 선곡할 때 예배에 이 곡이 왜 필요한지, 예배의 다른 요소들, 즉 설교나 기도, 성찬 등과의 밀접하고도 유기적인 흐름이 되어야 하는데, 단순히 요즘 ‘핫하다’는 ..
  • 정성구 박사
    광부와 간호사
    나는 화란 유학 시절에 하루는 관광 가이드로 돈을 벌었다. 독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관광버스를 타고 독일에서 암스텔담으로 왔다. 암스텔담의 첫 번 하는 관광은 보트투어로 암스텔담 카넬을 한 바퀴 도는데 한국말로 안내하는 자가 없어서 내가 투입되었다...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10] 포르노그래피와 성 중독의 위험성
    남자의 뇌와 성 중독은 여자보다 더 심각할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여자라고 해서 성욕이 없거나 성 중독에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여자는 터치에 약하지만,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약해요. 그래서 포르노그래피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남자의 뇌는 신경 회로가 형성되어요. 학습이 되고, 결국 성 중독자로 양산되는 거예요...
  • 십자가 교회
    기독교 신앙은 도덕이 아니다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가장 다르고 또 그래서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되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죄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식이 전혀 다르기 때문인데 당연히 구원의 길도 달라집니다. 모든 사람이 죽어 마땅한 죄인이라 죄를 짓기에 하나님이 죄인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 신성욱 교수
    성경 단상
    약하고 죄 많은 인간에게 최고의 영양제가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성경은 그것을 먹고 섭취하는 자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고, 매일매일 성장하고 열매 맺게 하는 생명의 양식이다. 이토록 소중한 성경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는 늘 의문시 되고 있다. 성경이 ‘지상 최대의 보고’이며 ‘인류 최고의 베스트 & 스테디셀러’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 윤승천 (의학전문기자, 의료평론가)
    “코로나19 예방, 바이러스가 싫어하는 환경 만드는 것 중요”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가진수 교수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각자의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하는 깊은 임재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이제 하루의 일상을 마무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하지만 예배에서의 ‘파송’은 예배 예식이 단지 마무리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새로운 예배의 삶으로의 시작이며 세상과의 영적 싸움으로 들어가는 진군가와 같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 이효상 원장
    504주년 종교개혁주간을 앞두고
    코로나 상황에도 종교개혁의 달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일부 목회자나 평신도들 사이에서 “종교개혁은 물 건너 간 것 아니냐?”라고 우려하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정말 ’개혁‘은 물 건너 간 것일까. 사실 이렇게 교회가 무기력과 현실안주에 빠지면 답이 없다...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9] 성 중독자의 행동 장애
    지은이는 15년 동안 자신을 안아줄 낮선 남자를 찾아 헤맸어요. 지은이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자위를 시작했어요. 휴일 집에 혼자 있을 때, 하루 10번 정도 하기도 했어요. 사춘기를 지나면서 남자들이 더 좋아졌어요. 외로울 때는 더 남자를 찾아다녔어요. 나중 대학생 때는 하루에도 2~3명 남자를 만났어요. 잠자리를 같이했지요. 처음에는 남자를 좋아하는 정도인 줄 알았는데요. 자신도 자신의 성..
  • 송병기 박사
    세기의 대통령 한국의 이승만 그리고 그의 신앙⑦
    나라를 부강하게 하려면 농지법을 개선해야 한다. 당시 농지의 30%이상이 지주의 것이기에 소작인들은 1년을 경작하면 그 소출의 50-70%를 지주에게 보내야 한다. 그러니 일년 내내 고생해도 먹을 것이 없었다. 리승만은 1949년 12월 토지개혁으로 농지 수용을 발표하고 농토는 농사짓는 사람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하며 농지를 나라에서 수용하고 정부가 땅 값을 지주들에게 주었다. 그 돈을 지주..
  • 채영삼 교수
    할 수 있는 일
    오래전 졸업하고 개척교회 섬기는 제자 목사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자주 힘들어서 빠져나갈 생각만 한다고, 수 년 동안 가르치고 양육한 젊은 부부가 떠났다고, 교회의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무거워서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 성 다미아노의 십자가
    [성서화 탐구] 성 다미아노의 십자가
    서울 여의도의 국회 의사당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서울 성서화 라이브러리에는 가장 아끼는 소장품의 하나인 <성 다미아노의 십자가> 이콘을 액자에 넣어 전시하고 있다. 그 십자가 앞에 서게 되면 세상만사는 다 잊어버리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두 팔을 들고 보혈을 흘리시는 자비하신 그 분의 미소에 넋을 잃는다. 등장인물이 많아 난해하기도 한 이 이콘을 주요 부분만 풀어 쓴다...
  • 건강신문사
    “우리 땅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 면역력 높이는 가장 훌륭한 치료제”
    냉정하고도 아주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은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도,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도 없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와 격리를 하고 백신을 맞는다고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됐다. 한시적이거나 국지적인 방역, 차단은 될 수 있으나 항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으로서는 최소의 희생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