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십'은 추상적 개념이다. 리더십 연구자들은 그 추상성이 지닌 문제를 넘어서기 위해 리더의 개인적 특성 연구와 같은 구체적 양상에서 답을 얻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접근 방식의 문제점은 일반화시키기 어려운 특수 사례 연구로 그치게 된다는 점이다. 존 K. 클레멘스와 D. F. 메이어는 The Classic Touch: Lessons in Leadership 서문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교회음악 이야기] 거룩 거룩 거룩!
기독교 교회사에 있어 AD 325년은 대단히 중요한 해였습니다. 로마에 의해 기독교가 약250여 년(AD64-313)동안 심한 폭정에 시달리다가 313년 밀란 칙령에 의해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된 이후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최초의 종교회의(First Council of Nicaea) 를 갖게 되었던 뜻 깊은 해였기 때문입니다. 이 때 교회적으로 큰 위기요, 혼돈의 뿌리가 되었던 기독교 교리의 핵.. 
하나님의 침묵의 의미
인도 콜카타 빈민가에서 신앙과 봉사활동을 펼쳤던 ‘빈자(貧者)의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를 모르는 이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녀가 87세의 일기로 죽음을 맞이했을 때 그녀의 일기가 교황청에 의해 발견돼서 로마로 옮겨졌다... 
거룩의 열매(1) 복의 근원
경건한 삶을 살 때 맺는 거룩의 열매는 첫째로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거룩한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복이 따른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득죄하리이까 했던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 보디발의 집이 복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과 밭에까지 복을 내리셨다.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에는 감옥이 복을 받았다. 보디발도, 감옥의 간수도 요셉에게 한번 일을 맡겨두면 돌아..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35)] 20세기 정신분석과 성해방
프로이트는 독일계 유태인으로 그의 정신분석 이론은 궁극적으로 유대-기독교 전통에 기반한다. 그래서 정신분석의 기원은 어거스틴의 《고백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즉 미처 알지 못했던 죄를 깨닫고 고백하는 것은, 정신분석가 앞에서 행하는 ‘자유연상’과 비슷하다는 것이다(현대 사회에서는 그 역할을 바텐더가 하고 있다는 우스개가 있다)... 
성도가 성경을 알아야, 교회를 지킨다
여기에 ‘오직 성경으로’의 종교개혁의 원리와 정신이 들어있다.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에, 사제들에게만 고등교육을 시키는 카톨릭에 반해, 계급과 신분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보편교육을 강조했다. 왜 그랬을까?.. 
다산신도시 교회들, 선한 영향력 확산 중
급격한 변화다. 상상을 초월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의 연속이다. 주변에서는 코로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라고 한다. 그 변화는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위기와 불안이 우리를 뒤덮고 있다. 특히 기독교는 코로나19 확산의 주범처럼 인식되어 더욱 큰 지탄을 받고 있어 사회적 신뢰를 잃고 있다... 
평신도는 봉사만?
이번주 월요일 채플은 개학후 처음 맞는 시간이라 내가 설교를 하게되었다. 학기의 첫시간이라 이번 학기의 학생들께 방향제시 겸 나의 전공분야인 평신도목회를 주제로 설교하였다. 성경본문은 에베소서 4:11~12절이었다... 
대한민국의 윌리엄 윌버포스를 꿈꾸며(上)
네덜란드의 수상을 지낸 18세기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목사였던 아브라함 카이퍼 (Abraham Kuyper)는 기독교 진리의 핵심은 ‘구원론’ (즉 믿음으로 구원얻는 것)이 아니라, ‘우주론’, 즉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포함하는 우주의 모든 영역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권’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사라지는 다음 세대 시리즈 5] 다음 세대를 온전히 세울 방법
첫째,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파악하게 해야 한다. 도박, 술, 게임 중독자들은 진짜 현실 공간이 어디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떤 책임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분과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을 때 그 피해는 온 가족이 감당해야 한다.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가 있었다. 가만히 길을 걷다가 갑자기 점프했다. 누군가 자신을 공격할 것이라며, 주머니에 칼을 품고 다녔다. .. 
“통일 후에도 계속될 사상 갈등… 전향 위한 범정부 차원 노력 절실”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권 주도세력이 김일성주의의 주사파와 같은 노선을 추구하는 듯 하고, 대한민국의 적화를 노리는 북한과의 연방제 통..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34)] 19세기 성학의 등장
오랫동안 성은 인간의 삶에서 비밀스럽고 신비한 영역이었다. 기독교는 성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분명하게 인간에게 교훈하였다. 그런 성이 르네상스와 계몽시대를 거치면서 인간의 세속적인 문제로 격하되었고, 19세기에 이르면 결국 세속과학의 연구대상이 되었다. 특히 해부학과 매독이 성을 의과학적으로 연구하게 만들었다... 
비유(parable)를 통한 하나님 나라 가르침(17)
예수 비유가 주는 메시지는 나사렛 예수의 인격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개통과 동시에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의 임박성이다. 19세기 자유주의자들(리츨 등 문화기독교주의자들)은 예수 비유에서 윤리적 도덕적 의미를 천착해 냄으로써 비유가 말하는 하나님 나라를 지상에서 이루는 윤리적 도덕적 공동체로 해석하였다. 예수는 지상에서 윤리적 공동체를 이루는 모범적 교사로서의 도덕적 인물로 묘사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는 어디로 가야 하나?
지난 2년간 지속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육계에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큼 광폭한 변화다. 교회학교의 교육도 예외가 아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이제껏 운영해오던 교육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달라져야 할까?.. 
생명(生命), 생(生)을 명(命)하노라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 2년 넘게 코로나로 힘들어온 우리 모두에게 새해는 단지 시간의 변화인 크로노스가 아니라 뭔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희망의 카이로스를 기대하게 된다. 올해 우리 모두는 우리를 감싸고 있는 죽음의 문화를 과감히 걷어내고 새로운 생명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사라지는 다음 세대 시리즈 4] 다음 세대 운동 비전 제안
다음 세대 사역이 어려운 것은 3원(자원, 후원, 지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교회가 청소년을 깨우고, 조국을 건강하게 하려면 여러 가지를 준비하며 나아가야 한다. 첫째, 자원의 부족을 극복해야 한다. 대부분 학교 혹 청소년 기관은 청소년을 케어하고, 키우려고 한다. 그러나 헌신된 마음이 없다. 다음 세대를 살리고 섬기고자 하는 전문가, 혹 교사 자원이 부족하다. 청소년을 살리고자.. 
“공산주의·주체사상, 젊은이 세뇌해 분별력 상실시키는 비극 만들어”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회주의체제로 바뀌느냐? 이 체제줄다리기에서 지면 1948년 수립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눈앞에 나타날 체제는 아마도 북한식 사회주의체제가 될 공산이 크다. 왜냐하면 문재인 정권 주도세력이 김일성주의의 주사파와 같은 노선을 추구하는 듯 하고, 대한민국의 적화를 노리는 북한과의 연방제 통.. 
실패는 필요한가?
미국 평신도목회LPMI의 창시자 멜빈 목사님은 실패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다. 그는 전제하기를 실패를 안 해본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실패로부터 배우면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실패해본 사람들도 많고, 또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 임시적인 실패인 경우가 허다하다... 
New Year’s Resolution
880억 달러, 우리 돈 100조가 넘는 자산을 지닌 90세의 워런 버핏의 인생 조언이 하나 있다. 바로 이것이다. “독서를 이기는 건 없다.” 버핏의 40년 동업자 찰리 엉거는 버핏이 인류 문명사 최고의 누적 투자수익률을 기록하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이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비결로 ‘독서’를 꼽고 있다. 버핏은 일 년에 딱 두 주만 일하고 나머지 50주는 독서를 하는 애독가로.. 
오늘도 진정성에 목마르다
현란하다. 선거철이 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온갖 이벤트(event)가 펼쳐진다. ‘공약’만 그런 것이 아니다. 언론에 비춰지는 홍보를 위해 ‘무대’부터 의상, 헤어스타일, 안경 등 소품에 이르기까지 연기자를 능가할 정도다. 지역이나 정치권을 떠나 이젠 사회전체가 무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