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어린이나 치매환자 등이 실종됐을 때 지역 주민들은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아보게 된다. 경찰청은 작년 12월 개정된 '실종 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실종아동법)이 시행되는 오늘(9일)부터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 치매환자 등 실종자 신상과 인상착의 등을 지역 주민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65세 이상 최중증장애인에 돌봄 추가지원
서울시가 돌봄 공백이 생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지원사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 가사 활동과 이동, 목욕 등 일상생활을 돕는 돌봄 서비스다. 최중증장애인에게는 생존과 직결된 서비스이지만 만 65세가 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하루 4시간의 방문요양서비스만 받아야 하는 맹점이.. 
5차 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여론, 과반 못 넘겨… 선별지급·지급반대 58.7%
더불어민주당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5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방식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여론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지원금을 선별지급하거나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노인 78.2% 자녀와 따로 산다… 85.6% “무의미한 연명의료 반대”
자녀와 동거하지 않고 노인만으로 구성된 '노인 단독가구'가 전체 노인가구 중 78.2%로 보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들의 소득과 학력 수준이 높아지면서 경제적 자립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치료 효과 없는 무의미한 연명치료에 반대하는 비율도 증가했다... 고혈압·당뇨 관리 잘하면 인센티브 지급… 연최대 5~6만원
고혈압·당뇨병 등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건강 관리를 위한 행동을 실천하면 개선 정도에 따라 연간 최대 5~6만원 가량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건강보험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회의를 열고 '건강생활 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시행키로 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7월부터 전국 24개 지역에서 실.. 
국민 70% ‘쓰레기 문제’ 가장 중요… “생산 단계서 줄여야”
국민 10명 중 7명은 우리나라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로 코로나19로 늘어난 '쓰레기(폐기물) 처리 문제'를 꼽았다. 응답자 절반은 생산 단계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봤다. 5일 국책연구기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 따르면 지난해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성인 30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국민환경의식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희망급식바우처’ 품목 확대... 삼각김밥·생수·햇반 등 구매 가능
살 수 있는 품목이 한정돼 활용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아온 '희망급식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해진다. 2일 서울시교육청은 희망급식 바우처로 살 수 있는 품목에 햇반 국류 김류 치즈류 삼각김밥(주먹밥) 생수 등 6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당초에는 저염 도시락, 신선과일, 흰우유, 두유, 야채 샌드위치, 과채주스, 샐러드, 떠먹는 요거트, 훈제계란, 삼각김밥을 제외한 김밥 총 10.. 오늘부터 잔여백신 60세 이상만 예비명단… 기존 예약 9일까지 유예
오늘(4일)부터 위탁의료기관 자체 예비명단을 통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60세 이상만 가능하다. 단, 이미 예약을 한 접종 희망자를 고려해 오는 9일까지 기존 예비명단을 활용할 수 있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오늘부터 위탁의료기관 잔여 백신 접종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당일 예약 중심으로 운영한다... 
지방 의·약대 지역인재 40% 의무선발… 수도권 역차별 논란
정부는 현재 고2가 대입을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입시전형부터 의대와 약대, 간호대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현재 '30% 권고'에서 '40% 의무'로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인재 선발 및 육성을 위한 조치지만 서울 및 수도권 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장 상위권 고등학교 2학년 자연계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 및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혼란이 예고된다... 
중·고생 기초학력 미달 역대 최대… 4년새 학력 미달 급증
지난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의 경우 기초학력 미달이 중·고교 모두 13%를 넘었다. 현 정부 들어 기초학력 미달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력 저하가 더 심각해진 것으로 보인다... 희망브리지 “정부 산하기관 전락시키려는 재해구호법 개정안 반대” 성명
재해 구호와 모금 활동 민간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협회)가 1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재해구호법 개정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배분위원회 임명 조항,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행정안전부(행안부)의 사전 승인 등 개정안 내용은 행안부가 협회를 산하기관처럼 만들려는 의도로밖에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소상공인 92% “내년 최저임금 동결·인하해야”
소상공인 10명 가운데 9명이 2022년도 최저임금을 동결·인하해야 한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수준의 최저임금으로도 기존 직원을 해고하거나 폐업을 고려하는 경우가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최저임금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20일부터 25일까지 도소매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