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최근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숨진 모잠비크 가톨릭 주교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이번 사건이 평화와 인간 존엄성, 종교 자유에 대한 심각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국제 가톨릭 자선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따르면, 모잠비크 동부 켈리마네(Quelimane) 교구의 오소리오 시토라 아폰소(Osório Cito.. 
러 공습에 우크라이나 유네스코 세계유산 성당 화재
러시아군의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대표적 종교 유산인 성모승천대성당(Dormition Cathedral)에 화재가 발생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체르스크 라브라(Pechersk Lavra) 수도원 단지 내에 위치한 성당에서 발생했으며,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겨냥해 수십 발의 미사일과 수백 .. 
유엔 “나이지리아 기독교 여성·소녀들, 납치·성폭력·강제 개종 위험 직면”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부 벨트(Middle Belt) 지역의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이 무장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에 의해 납치와 성폭력, 강제 개종, 강제 결혼 등의 심각한 위협에 노출돼 있다는 우려가 유엔(UN)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됐다. 이번 우려는 여성·소녀 폭력 문제 특별보고관, 즉결처형 및 자의적 처형 문제 특별보고관, 소수자 문제 특별보고관, 고문 문제 특별보고관, 그리고 강제실종 .. 유럽 내 반기독교 범죄 급증… 5월 방화 공격 올해 최고치 기록
유럽 전역에서 반기독교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교회와 기독교 시설을 겨냥한 방화 공격이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기독교인관용및차별감시기구(OIDAC Europ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총 37건의 반기독교 혐오 범죄가 확인됐다. 범죄 대상은 교회, 기독교 기관, 종교 상징물, 그리고 개별 신자들에 이르기까지 다.. 
세대 간 지혜 전수, 신앙과 가치관 계승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세대 간 신앙 전수, 신앙과 가치관 계승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10 ways to transmit generational wisdom)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마이크 윙어, 유버전 성경 앱 삭제… “논란의 패션 번역본 제공 우려”
기독교 변증가이자 성경 교사인 마이크 윙어(Mike Winger)가 논란이 되고 있는 ‘패션 번역본(The Passion Translation·TPT)’을 계속 제공하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유버전(YouVersion) 성경 앱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윙어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아이폰 홈 화면에서 유버전 .. 
英 여론조사 “조력자살 합법화 재추진 지지 제한적”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영국에서 조력자살(assisted suicide) 합법화를 위한 법안 재추진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4년 10월 킴 리드비터(Kim Leadbeater) 의원의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이 발의된 이후 해당 사안과 관련해 실시된 최대 규모의 여론조사다... 
美 남침례회, 여성 목회자 금지 헌법 개정안 75% 찬성으로 통과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여성의 목사, 장로, 감독 직분 수행을 금지하는 내용을 명문화한 헌법 개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BC 연차총회에서 총대들은 앨버트 몰러 주니어(Albert Mohler Jr.) 남침례신학교 총장이 발의한 이른바 ‘진리와 연합 수정안(T.. 
英 기독교의료협회, 조력자살 옹호한 의학 저널 비판
영국 기독교의료협회(CMF)가 최근 조력자살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은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의 기고문에 반박하며, 자살 예방은 단순한 자기결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돌봄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랜싯 기고문은 조력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의 절망과 정신적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수 있다는 주장을 “잘못된 논리(fallacious)”라고 평가절하했.. 
“가정에서 신앙 실천·대화할수록 자녀의 성인기 신앙 유지 가능성 높아”
부모가 가정에서 신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자녀와 신앙에 대해 자주 대화할수록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기독교 신앙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보고서 ‘신앙의 횃불을 전하다(Passing the Torch: How Faith Moves Across Generations)’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미국 성인 .. 
美 남침례회, 윌리 라이스 목사 총회장 선출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새로운 총회장으로 플로리다의 윌리 라이스 목사를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클리어워터 소재 칼바리교회 담임목사인 윌리 라이스(Willy Rice)가 총 5,217표(57.56%)를 얻어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상원, 종교적 신념 표현 보호 조항 제외한 혐오범죄법안 통과
캐나다에서 종교적 신념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보도했다. 캐나다 상원 인권위원회가 혐오범죄 관련 법안에 종교적 신념에 대한 면책 조항을 포함시키는 개정안을 부결시키면서 종교 자유 옹호 단체들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