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
    쿠바서 시위 참여한 17세 목회자 아들 석방… “가택연금 추정·공개 발언 금지”
    쿠바에서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성인용 최고 보안 교도소에 3개월 이상 수감됐던 10대 기독교인이 석방됐다. 그러나 대면 공개 발언이 금지되는 등 엄격한 제한 조치가 함께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개신교 목회자의 아들인 조너선 데이비드 뮤어 부르고스(Jonathan David Muir Burgos·17)가 최근 석방돼 가..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신성모독’ 사형수, 대법원 심리 또 연기… 6년 넘게 수감 중
    나이지리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6년 넘게 수감 중인 무슬림 음악가 야하야 샤리프-아미누(Yahaya Sharif-Aminu)의 대법원 심리가 또다시 연기됐다. 국제 법률인권단체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대법원은 최근 예정됐던 샤리프-아미누 사건 심리를 며칠 앞두고 취소했다. 법원은 새로운 심리 지침에 따라 먼저 접수된 사건들을..
  • 가톨릭교회
    “종교가 국가 경제발전 좌우했다”… 새 연구 “경제학이 간과한 핵심 변수”
    종교가 국가의 경제발전에 미친 영향이 기존 경제학계의 인식보다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종교적 신념과 제도, 종교적 관행이 교육과 금융 시스템, 가족 규모, 기술 혁신, 정치 제도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세계 각국의 경제 성과를 장기적으로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 결혼
    “미국인들, 결혼 원하지만 ‘결혼’ 자체는 점점 두려워해”
    미국인들은 여전히 결혼을 원하지만, 결혼에 대한 두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부를 둔 결혼 사역 단체 ‘XO Marriage’의 설립자 지미 에반스(Jimmy Evans)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증가와 관계의 불안정, 헌신에 대한 문화적 혼란 속에서 성장한 세대가 이전 어느 때보다 결혼을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영국 국기
    英 복음주의연맹, 기독교인들에게 무슬림과의 적극적 복음 전도 촉구
    영국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영국 내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관심을 경계하고, 무슬림 이웃과 동료, 지역사회를 향해 더욱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할 것을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메시지는 ‘이슬람: 도전, 질문 그리고 복음의 기회(Islam: challenges, questions and gospel opportuni..
  • 캐나다
    캐나다 복음주의연맹, 증오선동법 개정안 통과에 우려 표명
    캐나다 복음주의연맹(EFC)이 최근 통과된 논란의 법안인 C-9 법안(Bill C-9)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향후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비판자들은 이번 법 개정이 종교적 사안과 관련된 표현의 자유 보호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미국 장로교
    미국장로교회(PCA), 프레드 그레코 목사 제6대 서기장 만장일치 선출
    미국장로교회(PCA)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제53회 총회에서 프레드 그레코(Fred Greco) 목사를 교단의 제6대 서기장(Stated Clerk)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케이티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Christ Church)의 담임목사인 그레코 목사는 선출 직후 총회 연설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과 교단..
  •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베누에주, 종교 박해 희생자 추모비 제막
    나이지리아에서 종교 박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것으로는 최초로 알려진 추모비가 베누에(Benue)주에 세워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추모비는 지난해 대규모 학살이 발생했던 옐와타(Yelwata) 지역에 건립됐다. 당시 공격으로 남성과 여성, 어린이 등 270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사건은 ‘아버지의 날(Father’s Day)’에 발생했다. 해당 공격은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으..
  • 美 뉴욕 브루클린 역사적 교회 화재로 전소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사우스 부시윅 개혁교회(South Bushwick Reformed Church)가 대형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담임목사인 제임스 E. 스튜어드 2세(James E. Steward II)가 교회 재건 의지를 밝히며 200만 달러(약 30억9천만원) 규모의 모금 운동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튜어드 목사는 온라인 모금 플랫폼 고..
  • 가톨릭 교회
    “왜 지역 교회들은 눈에 띄지 않은 채 숨어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톰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왜 지역 교회들은 눈에 띄지 않은 채 숨어 있는가?’(Why are local churches hiding in plain sight?)를 최근 게재했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레이너 목사는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
  • 임신 낙태
    남호주 의회, 임신 후기 낙태 제한 법안 부결
    호주 남호주(South Australia) 의회가 임신 후기 낙태를 제한하는 내용의 논란이 된 법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시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현재 남호주에서는 임신 22주 6일까지 낙태가 합법이다. 이후의 임신 후기 낙태는 산모의 건강이 위험하거나 태아에게 중대한 이상이 있다고 두 명의 의사가 판단할 경우 허용된다...
  • 오스트리아복음주의연맹, 새 의장 선출 및 윤리강령 개정
    오스트리아복음주의연맹이 지난 5월 말 열린 평의회 회의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고 개정된 윤리강령을 채택하며 조직 운영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5월 29일(이하 현지시간) 1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인 행사에서 11년 이상 연맹을 이끌어 온 한스 비트만(Hans Widmann) 의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안드레아 슈투름-라우터(And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