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카라과 가톨릭 성당
    니카라과 종교 자유 악화… 침해 사례 급증·국제사회 대응 촉구
    국제 인권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니카라과에서 종교의 자유가 악화되고 있다는 내용의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의 자유 침해 사례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30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CSW는 정부가 조성한 “공포 분위기”로 인해 상당수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 파이비 라사넨 의원
    핀란드 의원 라사넨 유죄 확정… “유럽 혐오발언법 전면 폐지해야” 주장
    핀란드 국회의원 파이비 라사넨이 자국 대법원 유죄 판결 이후 유럽 전역의 ‘혐오 발언’ 법 폐지를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라사넨 의원은 2004년 전통적 기독교의 결혼 및 성윤리관을 담은 소책자를 발간한 것과 관련해 2019년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하급심에서 두 차례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찰이 상고하면서 최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 유럽연합
    EU, 종교 자유 특별특사에 마이리드 맥기니스 임명
    유럽연합(EU)이 역외 종교·신념의 자유를 담당할 신임 특별특사로 마이리드 맥기니스(Mairead McGuinness)를 임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맥기니스 특사는 아일랜드 정치권 출신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EU 금융서비스 담당 집행위원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임명에 대해 가톨릭교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캐나다
    캐나다 ‘혐오 대응법’ 하원 통과… 종교 표현 보호 약화 논란 확산
    캐나다 하원이 ‘혐오 행위’ 처벌과 관련된 종교적 보호 조항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종교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 하원은 최근 ‘혐오 대응법(Combatting Hate Act)’으로 불리는 법안(C-09)을 찬성 186표, 반대 137표로 가결했다. 이번 표결은 정당별 입장이 뚜렷이 갈린 가운데, 자..
  • 영국
    英 사회통합 정책 논란… 기독교계·표현의 자유 단체 “검열 우려”
    영국 정부가 사회 통합 강화를 목표로 내놓은 새로운 정책을 두고 기독교계와 표현의 자유 옹호 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정책 서문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는 “디지털 사기꾼들, 적대적 국가들, 그리고 불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사회 분열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그가 과거 분열 조장 정치로 비판해온 나이절 패라지와 개혁당을 겨..
  • 이집트
    이집트 나일 삼각주서 1,500년 전 수도원 유적 발굴
    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지역에서 약 1,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수도원 복합시설이 발굴돼 초기 기독교 수도생활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최근 베헤이라 주 알칼라야 유적지에서 5세기 건축물로 추정되는 수도원 시설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순례자들을 맞이하는 접견 공간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 이라크 중동 시리아
    이라크 북부 종려주일 행사 전면 취소… 기독교 공동체 “기도로 절기 지켜”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매년 성대하게 열리던 종려주일 행사가 올해는 전면 취소되면서 지역 기독교 공동체에 깊은 아쉬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종려주일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절기로, 북부 이라크의 기독교 마을에서는 전통적으로 수천 명의 신자들이 거리로 나와 축제를 벌여왔다. 참석자들은 종려나무 가지와 올리브 잎을 흔들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 시리아 지도
    시리아 기독교 마을 폭력 사태… 교회 지도자들 “평화·안정 회복 촉구”
    시리아 중부의 한 기독교 지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 이후 교회 지도자들이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AP 통신에 따르면, 하마 주 알수카일라비야에서 두 남성 간의 언쟁이 촉발점이 되어 종파 간 폭력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발생했으며, 인근 수니파 지역인 칼라앗 알마디크에서 오토바이를 탄 수십 명이 몰려와 기독교인들의 주택과 상점, 차..
  • 성경 십자가
    교회 출석 빈도 높을수록 성경적 신념 일치도 높아… 라이프웨이 조사
    최근 연구 결과, 교회에 자주 출석하는 신자일수록 성경적 가르침과 일치하는 신념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5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미국 개신교인 3,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다...
  • 우크라이나
    WCC “우크라 아동 강제 이주, 중대한 범죄”… 유엔 보고서에 깊은 우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러시아 당국이 우크라이나 아동을 강제 이주·추방한 행위와 관련해 “중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유엔 조사위원회가 해당 행위를 반인도 범죄 및 전쟁 범죄로 결론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는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독립 국제조사위원회 보고서가 “국제사회 전체의 양심을 직면하게 한다”고 밝혔다...
  • 교회
    바나 “美 교회, 성경적 세계관 형성에 실패”… 대다수 신자 신앙 불일치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연구자 조지 바나가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이 신자들에게 성경적 신념을 제대로 심어주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조사에서 미국인 다수와 신흥 기독교인들이 성경적 세계관과 일치하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가 이끄는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교 문화연구센터는 2026년 ‘미국 세계관 인벤토리(Amer..
  • 성경
    ‘조용한 부흥’ 보고서 철회에 엇갈린 반응…실망 속에서도 “영적 변화는 계속”
    영국성서공회(Bible Society)가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를 철회한 가운데, 기독교 지도자들과 논평가들 사이에서 실망과 신중론, 그리고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영국에서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교회 출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큰 주목을 받았으나,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