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통일교·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불법 정치로비 및 특정 정당 조직적 가입 의혹을 계기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을 두고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는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교총 사무실에서 법조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면밀한 법리 분석을 내놓았다... 
“인본주의 맞서 복음으로”… ‘어웨이크’, 교회 각성·행동 촉구
한국교회 깨어남 운동을 표방하는 A.W.A.K.E(어웨이크, 대표 권경희)가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통일진흥원에서 창립식 및 제1차 기도회를 열고 단체의 정체성과 방향을 공식화했다. 이 단체는 ‘Awaken(깨어나라)·Witness(증언하라)·Act(행동하라)·Keep(지켜라)·Engage(참여하라)’를 핵심 가치로, 교회가 예배당 중심을 넘어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실천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35주년 세미나 4월 개최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교회 내 죽음교육의 필요성과 과제를 다루는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4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각당 신관 각당홀에서 열리며, ‘교회와 죽음—교회에서의 죽음교육, 그 필요성과 목회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앗쌀람, ‘이슬람 이해 세미나’ 개강…중동 문화탐방도 모집
아랍문화연구회 앗쌀람이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앗쌀람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복음관에서 ‘2026년 봄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산 교계, 부활절 맞아 야외 연합예배… “도심 속 부활의 기쁨 나눈다”
울산 지역 교회들이 교단을 초월해 한자리에 모여 부활절 예배를 드린다.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용 목사)는 오는 4월 5일 오후 3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활의 기쁨, 예술로 나눈다”…한국미술인선교회 정기전 개최
한국미술인선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정기전 ‘부활의 기쁨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마루아트센터 1관에서 열리며, 오는 31일 오후 4시 오픈예배로 시작된다. ‘부활의 기쁨展’은 한국미술인선교회의 임원진 정기전으로, 올해는 역대 회장들을 초청해 부활의 의미를 작품으로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회화와 소품 작품들이 선보이며, 부활의 기쁨과 신앙적 메..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 다음세대 위한 ‘기초역량 강화 세미나’ 진행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원장 신현호)이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초역량 빌드 업(Build up) 세미나’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교회 교육과 목회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사역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활용을 비롯해 청소년 교육, 생태.. 
“차별금지법 독소조항 우려”… 기장 동성애반대대책위 세미나 열려
한국기독교장로회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22일 전주 중산교회에서 ‘제11차 동성애·동성혼 바로 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창환 목사가 강사로 나서 차별금지법안 관련 이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NCCK, 부활절 남북 평화 기도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와통일위원회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남북평화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NCCK는 기도문에서 “정전은 끝나지 않은 전쟁이 되었고, 대화의 자리는 멈추었으며, 군사적 긴장과 무기 경쟁은 이 땅을 여전히 전쟁의 문턱 위에 세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지금도 기다린다”…입양가족연대, 공적 입양체계 정상화 촉구
전국입양가족연대(대표 오창화)가 공적 입양 체계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국입양가족연대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가 입양 전 과정을 책임지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재는 혼란과 지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 피해는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창조질서 수호, 진리의 문제”… 김운성 목사, 거룩한방파제 대회장 취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와 함께하는 예배’가 지난 22일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김운성 목사가 제8대 거룩한방파제 대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사사기 6장 7~12절을 본문으로 ‘선지자와 영웅’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교인 89.6% 찬성
욕설·폭언 논란으로 포도원교회 담임목사직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부총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문훈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포도원교회는 지난 22일 오후 7시 공동의회를 열고 김 목사의 원로 추대 안건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에는 교인 총 182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631명이 찬성해 찬성률 89.6%를 기록했다. 반대는 39명(2.1%), 기권은 150명(8.2%)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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