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가 아몬드 시즌 2에서 물음에 답을 하고 있다. ©꿈의교회 영상 캡쳐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8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죠?’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물리적으로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 해야만 하는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아마 하루가 24시간 이상이거나, 잠을 자지 않고 생각한다고 해도 시간은 부족할 것이다. 저도 해야 하는 일들이나 하고 싶은 일들을, 계획했던 것처럼 다 하지 못한다. 어쩌면 일정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훨씬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그러나 “저는 스스로가 시간관리를 평가하면서 시간이 부족했다는 아쉬움을 느끼진 않는다”며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다. 먼저는 우선순위의 문제이다. 저는 일정을 짜는데 있어서 분명한 기준이 있다. 많은 자기개발서에서 일의 중요성과 급한 정도에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하라는 조언을 한다. 그것도 유익하다. 그렇지만 그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일정에 먼저 포함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세상적인 기준으로 해야만 하는 일이나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라면 우선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라며 “두 번째로 다 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것이다. 이 비결은 단순히 할 수 없으니 포기하자는 말이 아니다. 내가 오늘 하루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들로 먼저 채웠으니 다 하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이라는 믿음의 고백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간관리에 대한) 질문을 던지신 분들은 나름대로 분주하게 생활했는데 뭔가 이룬 게 없어서 허탈함을 느끼셨을 것이다. 시간에는 쫓겨 조급하고 이룬 것은 없어 답답한 상황 때문에 스스로에게 화가 났을지도 모른다”며 “시간관리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기 바란다. 우리의 부족한 시간 속에서도 시간으로 해결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일상을 통해서 만나게 되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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