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중 목사
    “시간 관리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길”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8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죠?’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물리적으로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 해야만 하는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아마 하루가 24시간 이상이거나, 잠을 자지 않고 생각한다..
  • 김학중 목사
    “성경 읽기는 하나님과 말씀을 나누는 대화”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최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1년에 성경일독을 꼭 해야할까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기도에도 명당이 있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9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에서 ‘기도도 명당이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기도가 잘되고 응답이 빠른 교회가 있을까”라며 “예전에는 기도원을 많이 갔다. 일주일씩 가서 금식하며 기도하는 분들이 많았다. ‘산기도’라고 해서 나무를 붙잡고 기도하는 분들도 있었다...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술을 마시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15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에서 ‘크리스찬이 술을 마셔도 되나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많은 크리스찬들이 술을 마셔도 되는지, 절대 안 되는 것인지, 술을 마시는 것이 죄일지를 고민한다”며 “정확히 말하면 죄는 아니”라고 말했다...
  • 손원평 작가
    ‘아몬드’ 손원평 작가, 코로나 장기화로 소외된 아이들 위해 2000만원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손원평 작가가 장편소설 ‘아몬드’의 판매수익금 중 2000만 원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손 작가는 “평소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소외 받는 아이들이 늘어난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코로나19의 어려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4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에서 ‘교회가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목사는 “요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싹쓰리’를 모르는 분은 없을 것 같다”며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이제 절정의 인기에서 내려오던 연예인들이 다시 결합을 해서 다시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온라인으로 전도가 가능할까?”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17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에서 ‘온라인으로 전도가 가능할까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온라인 선교사 미디어로 전도가 가능할까? 사람들에게 링크를 보내주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개인 SNS에 목사님 설교를 공유하면 목사님 설교를 공유하면 미디어 전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라며 “이런 질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