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1년도 정시모집
한신대 정시모집 포스터.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8명을 선발한다. 군별로는 ‘가’군에서 78명 선발로 전년대비 21명이 감소했으며, ‘다’군에서는 100명 선발로 전년대비 26명이 증가했다.

가장 크게 변경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이다. 전년도에는 전체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구분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중 우수 과목 1개를 40%, 영어를 30%, 탐구(우수 1과목)를 30% 반영한 반면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전체모집단위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구분에 상관없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우수영역 순서대로 50% + 30% + 20%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정시모집 전형에는 ▲일반학생(해당 모집단위, 수능100%), ▲일반학생(신학부, 수능60%+면접40%), ▲일반학생(특수체육학과, 수능60%+실기40%), ▲기회균형선발(수능100%), ▲농·어촌학생(수능100%), ▲특성화고교졸업자(수능100%)가 있다. 모든 전형에서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한 없다.

원서 접수는 2021년 1월 7일부터 2021년 1월 11일까지이며, 신학부 면접 및 특수체육학과 실기고사는 2021년 1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2021년 2월 4일이다.

올해 개교 80주년인 한신대의 새로운 비전은 ‘평화·융복합 교육의 아시아 대표 대학’이다. 이를 통해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평화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의 ‘제 2의 창학을 선언’하며 “한신은 미래로부터 온 대학이다. 제2의 창학은 미래를 향하여 평화인, 지성인, 창의인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한신 80년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100년, 통일시대 대통령이 한신에서 나올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신대가 새로운 한신과 평화·통일 교육의 허브가 되기 위한 비전인 것이다.

아울러 최근 대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5년간 약 30억), IPP 일학습병형제(5년간 약 58억), 경기도형 대학생취업브리지사업(4년간 약 14억), 청년TLO육성사업(3년간 22억)에서 정부지원금을 받고, 교육부 대학혁신사업(3년간 약 94억)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2020년에는 약 36억을 지원 받았다.

한편 한신대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혁신 전략과의 연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취창업 사업에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으며 체계적인 진로설계로 청년 취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한신대는 ‘AI 빅데이터센터’설립 행사를 가졌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교육기술혁신을 통한 인문학 기반의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센터를 세운 것이다. 앞으로 AI 빅데이터센터는 교원 및 학생 대상의 빅데이터 교육, 교육 및 연구지원 시설 확충, AI 빅데이터 SW/ARVR 인증제 시행, 다양한 연구 및 컨텐츠 지원서비스를 통해 차세대 변화에 맞는 교육혁신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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