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자리
CTS라디오조이 ‘찬양의 자리’ 진행자인 김돈영 목사의 포토에세이 《찬양의 자리》가 21일 출간 됐다. ©삼원사

CTS라디오조이 ‘찬양의 자리’ 진행자인 김돈영 목사의 포토에세이 《찬양의 자리》가 21일 출간 됐다. 책 제목인 《찬양의 자리》는 우리가 있는 모든 자리가 찬양하는 자리이며 하나님을 만나고 느끼는 자리라는 뜻을 담고있다. 이 책에는 김돈영 목사가 일상에서 얻은 믿음의 생각이 기록돼 있고, 사진 찍기를 즐기며 모은 사진과 시적인 글도 담겨 있다.

우리는 언제 끝날지 모를 코로나 시대에 예배도 업무도 모두 집에서 비대면으로 하고 있다. 불안과 고통을 견디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현실을 우리 모두가 겪고 있다. 좌절과 낙심이 팽배할 때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까? 어디에서 진정한 위로를 찾고 삶의 의욕을 되찾을 수 있을까?

저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진정한 온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신분인 하나님의 자녀,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인 은혜에 초점을 맞추고 매 순간 말씀이 연상되어야 함을 부드러운 문체로 설득하고 설명한다.

또, 어수선한 시절에 계속 지쳐만 가고 친구와 만나 이야기 주고받기도 어려운 현실에서, 우리의 대화상대로 고민을 털어놓으며 진정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하나님임을 명시해 준다.

《찬양하는 자리》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따뜻한 신앙고백을 채우고, 일상에서 말씀의 의미를 관찰하고 해석하고 적용해 가는 삶 자체가 축복임을 들려준다.

김돈영 목사의 사진은 단순한 취미의 수준이 아니다. 오랜 기간 찍어온 사진에는 신앙적 감성과 시적인 표현이 곁들여져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해준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의 이야기, 나의 일상이 떠오르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아름다운 사진에 들어 있는 따뜻한 온기를 접할 수 있다.

복잡한 삶의 고민을 정리하고 세상살이에 거칠어진 마음을 위로받고 싶다면 《찬양의 자리》로 나의 자리를 돌아보고 멈춰 서서 생각해 보자. 말씀이 연상되는 삶인지 말씀을 무시하는 삶인지 저자의 고백이 담긴 글과 사진에서 내 믿음의 방향과 좌표를 찾고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글

김돈영 목사님의 글에는 성경의 말씀과 사랑이 있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보편적으로 지향하는 가치를 넘어서서 하나님이 알려주신 진리와 사랑을 바라보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일상의 삶과 주변의 자연 만물과 시간의 역사를 보편의 가치로 연결해 공감시키며 진리와 사랑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따뜻한 책입니다. 독자들은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의 통찰을 풍성하게 맛볼 것입니다. - 정요석 (세움교회 담임목사,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 저자)

잔잔한 이야기를 동반해서 성경의 본문을 말하는 《찬양의 자리》는 독자들이 스스로 말씀 안으로 걸어가도록 합니다. 평소에 부끄러움이 많은 김 목사님이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나눈 메시지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됨을 기뻐하며, 그가 전하는 은혜의 메시지에 모두가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종전

코로나19로 더없이 지치고 힘든 요즘, 이 책은 나 중심의 관점을 내려놓고 하나님 중심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해줍니다. 내가 있는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찾게 하는 성경 메시지로 영혼을 채우는 책입니다. 김 목사님의 글과 사진을 처음 맛본 독자로서 영혼의 맛집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주리라 확신합니다. - 황교진 (『어머니는 소풍 중』 저자, 출판편집인)

예배당 안에서의 예배를 넘어 가정에서, 직장에서, 우리가 서 있는 현장 어디에서나 주님을 만나 찬양하는 가운데 사랑 고백을 엮은 《찬양의 자리》는 우리 일상에서 주님과의 동행을 더욱 친밀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아직 기독교에 제대로 입문하지 못했거나 혹은 머뭇거리는 분들에게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하며 추천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금주 ((사)세계직장선교센터 대표)

《찬양의 자리》는 일상에서 하나님 말씀을 연상하도록 합니다. 일상의 삶을 풀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성도의 영혼을 만져 줍니다. 하나님을 향한 김돈영 목사님의 사랑과 따뜻한 성품이 녹아 있습니다.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인해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가 가득 전해지기를 바라며, 가능하면 찬양을 들으며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은준 (만수동교회 담임목사)

저자소개

김돈영 -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사회생활을 하던 중 신앙과 삶이 하나가 되는 그리스도인을 생각하면서 신학을 공부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성경을 바르게 아는 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경과 교리를 가르치는 일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BASE성경교육원’의 공동 대표이자 ‘성경2.0’ 강사로 군부대를 찾아가 복무 중인 청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신앙을 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직장은 또 다른 선교지라는 생각으로 (사)세계직장선교센터 수료 후 10년 넘게 직장선교사아카데미 강사로 섬기고 있다.

CTS라디오조이 ‘찬양의 자리’ 진행자이자, 문화사역단체 ‘더컴퍼니’의 소속으로 음악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그 은혜로’, ‘주위 사람’의 작사가이기도 하다. 또한 큐티 매거진 <와플터치>와 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찬양의 자리 ㅣ 김돈영 ㅣ 삼원사 ㅣ 260쪽 ㅣ 15,000원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찬양의자리 #김돈영목사 #포토에세이 #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