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저의 생명입니다. 말씀 안에 제 생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육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살 것인가 말씀하시는데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죽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을 줍니다. “주 예수 귀한 말씀은 목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하나님 말씀에 가까이하여 심신이 건강하게 하옵소서. 영적으로 시들해질 때 더욱 말씀으로 가까이 불러 주옵소서. 세상은 어둠 가운데 있는데 사람들은 자신들이 빛 가운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빛이라고 전합니다. 모든 것을 제대로 보고 판단할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천국 길을 밝혀 주옵소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의 은혜가 주어집니다. 빛 가운데로 매일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보았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습니다. 십자가의 돌아가심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 은혜가 얼마나 충만한지를 저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진리를 예수님을 통해서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또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 말씀이 잘 들려오도록 다른 소리를 없애겠습니다. 뉴스 소리도, 유 튜브 소리도 적게 줄이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볼륨을 키워 은혜와 진리의 말씀이 술술 들려오게 하옵소서.

모든 거짓된 길은 역겹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깨우쳐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영생의 길로 가게 하옵소서. 인생은 홀로 태어나 혼자서 갑니다. 기다림으로 그리움으로 애타는 마음을 창공을 향해 던져봅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발의 등불, 내 길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죽을 것 같은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하소서. 어둠 속에 있는 자에게 빛을 주시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도록 늘 성경을 가까이 두고 묵상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가운데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나가 죽음의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생명과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206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 숭의여대 교목실장과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장을 역임하였다. 최근 저서로 「사순절의 영성」, 「부활 성령강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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