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환 목사
이영환 목사가 8일 52일 느헤미야철야기도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대표 이용희 교수)가 진행하는 ‘52일 느헤미야 철야기도회’의 마지막 52일째인 8일,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가 ‘진짜 나를 알고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가장 강력한 파워는 말씀이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그 말씀이 살아 있어야 한다“며 “말씀이 살아 있으려면 암송하고, 나의 입을 통해 말씀이 선포될 때, 말씀에 근거한 말을 선포할 때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했다.

이어 “나는 연약한 사람이다. 매사가 두려움과 근심이었다. 금식을 자주하는 이유도 내 안에 연약함 때문”이라며 “그런 내가 입을 열어 선포하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한 것은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개척하여 행복하게 목회를 하게 하셨다. 이러한 사역의 배경은 나의 입술에 선포였다. 그래서 계속해서 말씀을 근거로 한 선포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잠언 18장 21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중요한 것은 이 말씀이 내 안에, 믿는 자 안에 역사하신다. 진리의 말씀을 다 알아도 말씀을 믿어야 하며 믿은 말씀을 시현되어야 하고 동시에 행해져야 한다”며 “신앙생활은 쉽고, 가볍고, 재미있고, 행복한 것이다. 여기에 따르는 것은 자유와 안식, 평안과 감사, 기쁨이다. 내 안에 진리로 인한 자유, 주님 안에 안식, 중심의 평안과 감사, 기쁨이 늘 살아있어야 큰 신앙이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인생의 키는 혀”라며 “값싼 차를 잘못 운전하면 사고가 나지만 좋은 차라도 운전을 잘못하면 사고가 나는 것이다. 혀가 아무리 잘난 사람도 혀를 잘못 놀리면 죽는 것이며 혀를 잘 놀리면 사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세상 사람들은 떡과 빵만 있으면 사는 줄로 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이 있어야 산다는 것을 안다. 떡과 빵을 땅으로부터 나왔으며 피곤한 육신에 필요한 것이다. 말씀은 하늘로부터 왔으며 영에 필요하다. 그런데 영은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말씀이 없으면 죽은 인생인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말씀 먹는 나와 빵 먹는 내가 있다. 세상은 빵과 떡을 기준으로 본다. 성도들 가운데에도 영혼을 향해 관심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복을 받았어도 모두 다 세상 것이지 진정한 참 복을 얘기하는 사람은 없다”며 “영의 눈이 열려 참 복을 받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빵과 말씀이 필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이다. 진짜인 나는 영이다. 육신이 집이라면 영혼은 주인인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사랑하신 나는 누구인가”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영생’이다. 육신은 한 줌에 흙으로 돌아간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누리는 우리의 영혼을 위해 오셨다”고 했다.

또한 “그럼으로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라며 “정말 우리가 사랑해야 할 것은 육이 아니라 영혼이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내가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나는 누구인가”라며 “말씀에 근거해서 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영혼 구원에 있으며 예수 믿는 목적도 영혼 구원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세상에서의 잘됨은 복음을 위한 것이다. 예수님의 관심은 우리의 육이 아닌 영혼에 있는 것”이라며 “물질로 인해 하나님과 씨름하지 않길 바란다. 심고 거둔 대로 주시는 것이다. 진짜 나는 예수 믿고 천국에 가 있는 나가 진짜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가 지닌 모든 것은 하늘에 쌓여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영혼을 위해 참된 양식을 쌓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영혼이 진짜 나이다. 예수님께서는 영혼을 위해 오셨다. 이 땅에서의 복은 덤으로 주시는 것이지 이것이 예수 믿는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없어도 감사하며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이 한 가지만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영혼이 잘 되는 쪽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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