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가 “‘국가 3일 연합금식성회’를 마치고 기도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17일 발표했다. 이 성회는 지난 11~13일 서울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열렸다. 이 교수는 “전국과 해외에 계신 성도님들, 그리고 탈북민들과 북한 지하교회 성도님들까지 함께 금식하며 기도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교수, 안수 받고 목사의 길로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가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 교수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열린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제51회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에스더 이용희 교수 “현 시국, 6.25 이래 최대 위기”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이용희 교수(가천대)가 현 시국에 대해 “친북·친중·좌파 세력들이 행정·입법·사법부의 요직들을 장악해가고 있다”며 “6.25 이래 최대 위기”라고 했다. 이 교수는 3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에스더기도운동 사무실에서 가진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공산화는 물리적 전쟁, 물론 그것도 방심할 수 없지만, 그것보다 우리 내부에서 북한과 중국에 동조하는 세력들로 인해 진행.. [10.27 연합예배] 이용희 교수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32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마치고
할렐루야! 주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지난 금요일(7월 5일) 32차 복음통일 컨퍼런스(Jesus Army Conference)를 마쳤습니다. 전국과 해외에서 약 1,600명(부분 참석 포함)이 참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북한 땅 향한 영혼구원 이뤄 가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원주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셋째날인 24일 오후에는 탈북민 찬양사역자 강은정 자매가 ‘북한의 실태, 대한민국의 교회와 기도가 절실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북한 땅 향한 하나님의 사랑 절박”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제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원주시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개최한다. 둘째날인 23일 오전에는 탈북민 송예원 전도사가 ‘인간 생지옥 죽음의 도살장’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예수 믿는 사람, 말씀의 거울 보고 복 받는 쪽으로 행하는 사람”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9~13일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복음통일 컨퍼런스(제29차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첫날 오후엔 이선규 목사(대전즐거운교회)가 ‘거울 보다가 복 받는 사람’(약 1:23~2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나님으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
아브라함이 소돔의 멸망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의인이 열 명만 있어도 그들로 말미암아 그 땅에 함께 거하는 악인까지도 죽음의 심판을 면할 것을 말씀하셨다. 그 땅과 그 거민들이 많은 죄악 가운데 있을지라도 자비하신 하나님은 악인들과 그 땅을 심판하지 않기 위하여 의인들을 찾으신다. 거룩하고 의로운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땅을 지키고 살리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 거룩의 완성-희생 제물의 두 가지 특징
성경은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거룩 가운데 들어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고 그 뜻을 좇아 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드려지는 ‘산 제물’의 삶이 곧 거룩의 완성이다... 거룩의 열매(3) 빛 된 역사
우리가 거룩하게 살면 우리에게서 빛이 나간다. 빛 가운데 거하고 행하므로 하나님의 임재가 늘 함께한다. 빛의 자녀가 있는 곳에는 어느 곳에서든지 어두움이 견디지 못하고 물러간다. 마치 작은 촛불은 주위만 밝히지만, 강한 빛은 온 방을 환하게 밝히고 구석구석 모든 어두움을 몰아내는 것과 같다... 거룩의 열매(2) 형통케 되는 역사
거룩의 두 번째 열매는 형통케 되는 역사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거룩한 사람이 일을 하면 형통함이 있다. 많은 일들을 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일이 잘 되고 안 되고는 단순히 그 일이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이다. 어려워 보이는 일도 영적인 능력 있는 사람이 맡아 기도하면서 하면 일이 잘 풀리고, 어떤 일은 쉬워 보여도 영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이 하면 생각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