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희 교수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이 말씀은 마지막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시기 바로 전의 모습을 그린 것이다. 기도는 물론 걸어가면서도 하고, 누워서도 하고, 어떠한 환경이나 장소에서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기도의 삶을 살려면 기도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 제5회 대한민국 국가금식기도회 원크라이
    흉악의 결박을 푸는 교회의 금식기도
    내가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교포 교회에 참석했을 때 한 목사님이 이러한 간증을 해주셨다. 오래 전에 목사님 부흥집회에 참석했던 새댁이 찾아와서 목사님께 어렵게 말을 꺼냈다고 한다. “목사님, 큰일이 났어요. 제가 실수해서 어떤 남자와 육체적인 관계를 맺었는데,..
  • 이용희
    “죽어가는 모든 태아 위해 한국교회가 입 열어야”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이며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공동대표로 있는 이용희 교수가 최근 캄선교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시즌5 37일차에 나와 낙태 문제를 내용으로 강의했다. 그는 누가복음 1:15 절 말씀을 가지고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다...
  • 이영환 목사
    “예수님의 관심은 우리의 육이 아닌 영혼”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대표 이용희 교수)가 진행하는 ‘52일 느헤미야 철야기도회’ 52일차인 8일에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가 ‘진짜 나를 알고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가장 강력한 파워는 말씀이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그 말씀이 살아 있어야 한다“며 “말씀이 살아 있으려면 암송하고, 나의 입을 통해 말씀이 선포될 때, 말씀에 근거한 말을 선포할 때 살아 ..
  • 이용희 교수
    “강도 만난 北 동포, 교회가 이웃 되자”
    ‘6.25 전쟁 70주년, 한국교회 구국기도대성회’가 25일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봉본부)가 특강을 통해 한국교회가 북한 동포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역설했다...
  • 2018.8.8 신학과 윤리 포럼 동성애 퀴어신학의 이단 규명
    "예장통합, 동성애·퀴어신학과 완전 결별하는 선언했으면"
    ‘동성애 퀴어 신학의 이단규명과 장신대 교육지침에 대한 평가’라는 제목으로 신학 윤리 포럼이 8일 오전 10시에 서울대 10-1동 교육정보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5월 17일 장신대 공식 채플에서 6명의 장신대 소속 학생들이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최근 26일 장신대 징계위원회는 6개월 정학 등 퍼포먼스를 펼친 학생들에게 징계를..
  • 이용희 교수
    [동성애 대책 특별기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작년 6월 7일 전주지역교회 주일 오후예배에 동성애 특강을 하기 위해 차로 내려가던 중 기독교인 변호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 주최 측에서 법적 조치한 내용이 매우 중요하니 다음날인 6월 8일(월) 오후 재판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성애 축제 측은 6월 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다음날인 5일(금) 법원 측은 직원송달로 6월 8일(월) 재판에 출두하라는 내용을 에스더..
  • 25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북한자유주간 서울통일광장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
    "살륙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 말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과 전국통일광장기도 등은 2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는 수잔 솔티 여사(미국 자유북한연합 대표) 등을 초청해 '북한자유주간 서울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했다...
  • 에스더기도운동 북한구원 금식성회
    “임박한 통일에 대비하여 통일대기조가 세워져야 합니다!”
    15차 북한구원 금식성회가 오는 2월 15일부터 20일까지 ‘하나님의 소원, 통일’을 주제로 수원의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다. 성회를 주최하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북한이 2002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1위로, 역사상 세계 최악의 기독교 핍박국가로 지목되었고 북한동포들은 71년째 복음 들을 기회조차 없이 죽어서 지옥에 가고 있다.”며 “북한 땅과 북한동포들을 위해 함께 모..
  • 대세는 백합 스틸컷
    "웹드라마·웹툰에 아이들 보면 안 될 것들이 여과 없이…"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의 대변인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는 이번 뒤늦은 '19금' 사건에 대해 "네이버 법무팀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네이버 자체적으로도 청소년 유해규정이 있는데, 자신들이 그것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네이버 측의 사과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