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월례발표회 포스터 ©숭실대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에서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정기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 사업단 연구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기획된 이번 월례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줌(zoom)으로 진행한다.

오선실 HK+연구교수가 <근대 과학교과서에 나타난 서구과학기술지식의 수용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갑오개혁을 통해 국민 대상의 보통 교육이 시작된 역사를 살펴본다. 각 교육기관의 수요가 급증한 교과서, 교재의 편찬은 대한 제국 마지막 시기의 여러 제약 속에서도 서구 지식을 수용하는 주요 경로 중 하나가 됐다. 특히 이 연구는 숭실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한 근대 생리학 교과서를 분석해 근대 초기 지식인들이 서구 과학기술지식을 어떻게 수용하고 변용했는지를 보여준다.

장경남 단장은 “이번에 마련된 월례발표회를 통해 연구원들 상호간 연구 실적 발표를 통해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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