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후원콘서트
월드성령순복음교회(담임 박현신 목사)가 파키스탄 선교 후원콘서트를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CTS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조성호 기자

월드성령순복음교회(담임 박현신 목사)가 파키스탄 선교 후원콘서트를 지난 2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CTS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송정미, 김브라이언, 다윗의 노래가 참여해 찬양을 불렀고, 박현신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콘서트에는 지미집을 포함해 카메라 5대가 동원되어 매우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파키스탄으로 실시간 송출했다. 이번 콘서트 주최자인 박현신 목사는 파키스탄에서 100여명의 현지인 목회자들과 300여명의 현지인 성도들이 이날 콘서트에 참여했다고 했다.

콘서트는 다윗의노래(대표 권낙주)의 예배인도자 최아름시내의 멘트로 시작되어 ‘Our GOD’ ‘우리 주의 성령이+온 땅이여 주를 찬양’ ‘Nothing is impossible’ ‘하늘 위헤 주님 밖에’ 등 다양한 찬양을 불렀다. 이후 김브라이언이 다윗의 노래의 반주에 맞춰 능숙한 무대매너로 콜라보를 연출하면서 콘서트 분위기는 더 뜨거워졌다. 찬양이 끝나고 박현신 목사의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자는 설교가 진행되었고, 설교 이후에는 찬양사역자 송정미 씨가 ‘주님의 성령’을 부르는데 파키스탄에서 고생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생각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여 온라인 콘서트 분위기가 더 숙연해지기도 했다.

끝으로 출연진이 모두 나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축복송’ 곡으로 파키스탄을 축복하며 후원콘서트는 은혜가운데 마무리됐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