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튼 기념관
린튼 기념관 전경. ©한남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23일부터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돌입한다.

2021 수시모집인원은 2,364명(정원내)으로 전체 모집인원 대비 87.1%를 선발한다. 지난해 수시모집전형에서 88.5%를 선발했으나 정부의 정시 확대 정책과 양질의 학생 모집을 위해 수시모집 비율을 다소 낮췄다.

한남대의 수시는 모든 전형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전계열 교차지원과 전형간 복수지원이 허용된다.

올해 주요 변화는 학생부종합 한남인재전형의 선발방식이다. 지난해 한남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성적 70%,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했다. 하지만 올해는 사범대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서류 100%로만 선발해 전형방식을 간소화했으며, 면접이 다소 자신 없는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한남대는 충청권의 인재 선발을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선택했다. 대전·충남·세종·충북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한 지역인재전형을 학종과 교과 두 전형에서 운영하고 있다. 선발인원도 교과 532명(19.6%), 학종 400명(14.8%) 등 932명(34.4%)으로 전년보다 47명이 늘었다. 지역인재는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수험생 본인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해당 지역 고교를 재학(졸업)한 경우만 지원이 가능하다.

한남대는 교과전형에서 석차등급이 부여된 전교과 전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지역에서는 국립대학들만 전교과전과목 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 수시모집은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7시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서류는 10월 6일 오후9시까지 제출하면된다. 자기소개서 입력도 10월 6일 오후 9시까지 완료해야한다. 면접고사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남대 은웅 입학홍보처장은 “한남대는 신입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교수님들과 집중상담을 통해 대학생활 및 학업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일대일 지도를 받는다”며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융합적 인재육성을 목표로 창의융합 교육혁신 플랫폼을 적극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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