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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월드비전 버추얼 6K 공식 포스터 ©월드비전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10월 12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기부런 ‘2020 월드비전 글로벌 6K 포 워터 버추얼런(Global 6K for Water, 이하 버추얼 6K)’ 참여 신청을 진행한다.

한국월드비전이 주관하고 고려은단·러너스월드·룩스앤메이·시온·썸바이미·오리온재단·제리백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꿀건달·모스포츠·옐로먼트·정관장·지타촌·콘래드 서울이 특별 협찬하는 ‘2020 월드비전 버추얼 6K’는 전국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며 총 1만 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4일까지 월드비전 글로벌 6K 공식 홈페이지(Global6kforwater.com)에서 신청과 함께 참가비를 결제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2020 월드비전 버추얼 6K’ 공식 티셔츠와 아동의 사진이 부착된 번호표가 포함된 레이스 패키지가 전달된다.

참가자들은 티셔츠 착용 및 번호표 부착 후 각자의 집, 공원 또는 산책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는 공간에서 6km 또는 12km를 걷거나 달리고,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월드비전 #global6k #6kforwater #버추얼6k)와 함께 본인의 SNS에 게재하면 된다. 또한,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아동들의 일상을 보다 깊이 공감하고 싶은 참가자들은 물을 담은 물통을 직접 들고 달리는 ‘#마이 제리캔 챌린지’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2020 월드비전 버추얼 6K’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아프리카 지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식수 위생사업과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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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월드비전 버추얼 6K 홍보대사 유지태. 해당 사진은 지난 2019년 행사 시 촬영한 사진이다. ©월드비전

이번 ‘2020 월드비전 버추얼 6K’에는 월드비전의 홍보대사인 배우 유지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함께 참여하며 아프리카 아동들의 식수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0만여 명을 보유한 러닝 인플루언서 ‘런소영(본명 임소영)’, 약 15만 5천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피트니스 모델 ‘배지타’, 마인드풀러닝 코치 ‘김성우’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아프리카에 도움의 손길을 보탤 예정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빈곤과 분쟁을 매일 마주하는 아프리카는 지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더욱 큰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월드비전 버추얼 6K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기부에 동참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 월드비전 글로벌 6K 포 워터 버추얼런’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인 ‘글로벌 6K 포 워터’를 온라인 버전으로 확장한 기부런 캠페인이다.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매일 걷는 평균 거리 6km를 행사 참가자들이 걷거나 달리면서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위해 겪는 어려움을 경험하고 식수 위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 2014년부터 세계 곳곳에서 진행해왔다. 지난 2018년에는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그룹 투피엠(2PM)의 준호, 2019년에는 배우 유지태가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아프리카 아동들의 현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환원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피한 상황을 감안해 캠페인 참여자 간의 바이러스 감염 및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 필수 착용 및 개인 위주의 신청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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