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ccc
국제CCC 제3대 총재로 선임된 스티브 셀러스 ©CCC

국제CCC가 제3대 총재로 스티브 셀러스 현 수석 부총재를 선임했다. 스티브 더글라스 국제CCC 현 총재는 지난 3일, 전 세계 CCC 간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스티브 셀러스 신임 총재는 1976년부터 CCC 간사로 사역을 시작해 44년 동안 미국 캠퍼스 사역 책임자, 캠퍼스 사역 국제 부대표, 미국과 오세아니아 국제 부총재, 미국 사역 국가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부터는 국제CCC 수석 부총재로 사역해온 그는 탁월한 영적 지도력을 가진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국제 사역 팀을 섬기며 다양한 국가와 인종의 지도자들과 협력하여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티브 더글라스 국제CCC 총재는 “스티브 셀러스가 국제 총재직을 수락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면서 “그의 선임은 6개월 동안의 기도와 금식, 평가와 토론의 결과다. 스티브 셀러스는 지금의 현실을 직면하고 미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국제 지도력 팀을 구축하기 위해 가장 잘 준비된 사람”이라고 신임 총재를 소개했다.

스티브 셀러스 국제CCC 제3대 총재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직무를 시작한다.

한편, CCC는 국제 선교단체이자 대학생 동아리로, 1951년 빌 브라이트(Bill Bright, 1921-2003) 박사와 보넷 브라이트 여사가 설립했다. 전세계 198개국에서 대학생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한국 CCC는 1958년 김준곤 목사(金俊坤, 1925-2009)가 세계 CCC 중 2번째로 창설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