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성결대 차세대 미디어 사운드 전문가 양성교육 기본과정 캡쳐 화면. ©성결대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차세대 자격증 과정(미디어사운드/디자인/건축 직무)’을 계원예술대, 안양대, 한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연합으로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Pro Tools, Sibelius, 3DS MAX Vray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나아가 자격증 취득까지 진행하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해당 강의는 프로그램 위주의 실습 수업으로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려하였으나, 최근 집단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오프라인 및 줌을 통한 실시간 강의와 녹화본을 유투브에 업로드하여 제공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함으로 본인의 일정에 따라 수강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특히 호응도가 높았다.

과정은 성결대학교 내 관련 장비가 갖춰진 첨단강의실과 XR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Pro Tools 과정 17명, Sibelius 과정 19명, 3DS MAX Vray 과정 17명의 성결대, 계원예술대, 안양대, 한세대 재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자격증 취득률은 Pro Tools 과정 응시인원 16명 중 15명 합격, Sibelius 과정 응시인원 15명 중 15명이 합격하는 등 상당히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추후 사후관리과정으로 관련분야의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3D MAX VRAY 과정을 수료한 김도하(계원예술대, 실내건축디자인과) 학생은 “모델링, 렌더링을 기본적으로 배웠던 방식에 더해 새로운 접근방식을 배우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남선혜 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일자리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세대 이지성 팀장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차세대 미디어 사운드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학생들이 무사히 참여하고 수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안양대 김현태 팀장은 “잇따른 사회적 악재들로 경직되어가는 취업시장의 변화 속에, 기업과 취업준비생들을 연계·지원하는 대학일자리센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에 안양대학교도 관내 일자리센터와의 협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년과 기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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