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영락교회 홈페이지 이미지 캡쳐

영락교회 교인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회는 지난 16일 홈페이지 긴급공지에서 “영락교회 성도(고양시 141번)님이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함으로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조사 결과 이번 주 동안 공예배(새벽, 수요, 금요, 주일예배)는 참석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영락교회는 방역당국의 통보를 받고 성도님들의 안전과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하여 주일 5부 예배부터 즉각 중단 후 성도님들을 귀가시켰으며, 오는 29일까지 모든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교회 내 현장예배와 모든 모임을 잠정 중단하여 선제적 폐쇄를 결정하였다”고 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주일예배, 새벽예배 수요1,2부 기도회는 온라인으로 드리며 금요기도회, 찬양예배는 기간 내 중단한다.

또 “교회는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조와 방역 지침의 준수를 통해 교회가 성도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후 진행 사항과 자세한 대응은 홈페이지와 개인 문자를 통해 공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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