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노래
다윗의 노래가 아홉 번째 싱글 ‘이곳에 이땅에’를 최근 출시했다. ©다윗의 노래
이곳을 향한 주님의 눈물
흘러 이땅을 적시네
오 주님 우릴 놓지 마소서
이제 주께로 돌아갑니다
주의 은혜 십자가의 은혜
이곳에 이땅에
끝이 없는 주의 사랑
다시 우릴 회복하소서

-‘이곳에 이땅에’ 가사 중에서

2017년부터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한 ‘다윗의 노래’가 올해 들어 두 번째이면 아홉 번째 싱글 ‘이곳에 이땅에’를 최근 출시했다.

2014년에 시작된 ‘다윗의 노래’는 매주 예배 모임과 연습 과정을 통해 공동체에 주시는 마음을 담아 팀원 모두가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하며 음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앨범 관계자는 “‘이곳에 이 땅에’는 선교를 다녀오며 마주한 수많은 불빛으로 반짝이는 서울의 밤하늘에서 쓰였다”며 “밤도 쉼도 잊은 채 빛이 되어 반짝이는 우리의 열정.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지만, 순식간에 그 뿌듯함은 아픔으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그는 “매일의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애쓰는 사람들, 그 이면에는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을지.. 계속해서 앞만 보고 달려가다 어느새 중심을 잃어버리건 아닐지, 그래서 소모되고 기진한 삶은 아닌지”라며 “전 세계가 코로나로 멈추어진 지금. ‘이곳에 이땅에’를 듣는 동안 손에 땀이 나도록 간절히 붙들고 있었던 우리의 불빛을 잠깐 끄고, 진실한 빛이신 예수님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다윗의 노래’는 “우리가 그려가는 예수님이 아니라 진실로 지금 이곳에 이 땅에 존재하시는 그분께 돌아가길 원한다”고 했다.

이번 노래는 강성은이 작사, 작곡, 노래했고, 요게벳의 노래로 알려진 조찬미도 보컬로 참여했다. 소프라노에 강성은, 박사랑, 조찬미, 최아름시내, 알토에 박사랑, 조찬미, 테너에 박형구, 맹성진이 참여했다. 코러스에 강성은, 권낙주, 노효곤, 맹성진, 박사랑, 박찬욱, 박형구, 조찬미, 최아름시내가 참여했다. 드러머로 알려진 권 낙주 씨는 이번 곡에서 코러스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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