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GO WALK 원하는 곳 어디서나!
한국생명의전화가 ‘함께 GO WALK 원하는 곳 어디서나!’를 개최한다. ©한국생명의전화

소중한 사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걷기 캠페인 ‘함께 GOWALK’가 수 많은 시민들과 셀럽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생명을 살리는 걸음을 지역사회 안에서 이어나가는 동시에 걷고 싶은 곳에서 걷고 싶은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상당히 깊다.

‘함께 GOWALK’를 개최한 한국생명의전화는 “2006년부터 지난 14년 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걸음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자살예방캠페인을 진행 해 왔으며 올해도 9월 중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하루 37.5명, 40분 마다 한 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자각하고 소중한 이들의 자살을 막으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걷는 자살예방 캠페인”이라며 “해가 질 무렵 캄캄한 어둠을 만나더라도 서로를 의지하며 희망을 향해 걷고 동이 틀 때까지 함께 걷는 발걸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확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진다”고 했다.

이에 앞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함께 GOWALK’ 캠페인은 항상 달리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던 우리에게 걸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데에 집중하고, 자살예방의 첫걸음을 내딛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2020년 6월 8일부터 시작된 ‘함께 GOWALK’는 지난 1차 캠페인에서 모집하려고 했던 1000명이 모집 기간을 며칠이나 남겨두고 마감 되며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했다. 성원에 힘입어 이번 2차 캠페인은 6월 17일부터 6월 28일 약 2주간에 걸쳐 진행한다.

‘함께GOWALK’ 캠페인은 올해 9월 총 4개의 코스로 개최 될 ‘사람사랑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과는 다르게 5.8km와 11.5km 이렇게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한국생명의전화는 “5.8 Km걸음의 의미는 대한민국 청소년 10만명당 평균 자살률을 의미하며, 11.5 Km걸음의 의미는 OECD 국가 10만명 당 평균 자살률을 의미한다”며 “모든 생명이 소중한 만큼 우리나라만을 위한 자살예방이 아닌 전 세계적인 자살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걷는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동참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또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값진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함께GOWALK’ 자살예방캠페인은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walkingovernight.com)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원하는 장소에서 거리 측정이 가능한 앱을 켜고 선택한 코스만큼 걷는다. 코스만큼의 거리가 완료되면 완보메달을 걸고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함께고워크, #자살예방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방식이다. 이때 사용하는 어플은 거리 측정이 가능한 어플이라면 어떤 것이든 무방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walkingovernigh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함께GOWALK’는 대표적인 기부천사 션과 생명의전화 홍보대사 박지헌, 강시라, 배우 황보라, 개그맨 윤정수,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 손헌수, 이승윤, 김영희, 방송인 안선영, 김하영, 러닝인풀루언스 등의 셀럽들이 의미 있는 걸음에 함께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윤정수는 SNS에 “라디오 스케줄 후 집까지 걸어간다”는 후기를 남기는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이번 캠페인을 SNS를 통해 후기를 남기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 나가고 있다.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함께 걸을 수 있는 생명을 살리는 캠페인 ‘함께GOWALK’ 참가비 2만원은 한국생명의전화 24시간 자살위기상담사업에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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