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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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동문기업 ㈜한국피앤피(대표이사 유군일, 글로벌경영학부)에서는 5월 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3D 멸균 마스크 1천매를 기부하였다. 기부받은 3D 멸균 마스크는 샬롬관 1층에 위치한 대학진료소에서 상비용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기부받은 3D 무중력 멸균 마스크는 ㈜한국피앤피에서 자체 개발하여 국내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얼굴에 밀착되는 3D 입체구조와 무봉제로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한다. 또한 물세탁이 가능하고 5겹 교체 필터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국피앤피(대표이사 유군일, http://www.hankookpnp.com/)는 고급 화장용펌프와 메이크업스펀지 등 고급 화장용 부자재를 개발, 생산하는 회사로 인체공학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는 동문기업이다.

한편, 유군일 대표이사는 2018년도부터 매학기 글로벌경영학부 권재철, 송지윤, 이재혁동문과 함께 글로벌경영학부 장학기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유군일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하여 생산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기부를 통해 교수, 직원,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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