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가 10일 현장 주일예배를 복원했다. ©사랑의교회

현장 예배가 복원된 10일, 사랑의교회 본당 강단에 ‘웰컴 홈’(Welcome Home)라고 적힌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교인들은 현장 예배가 복원된 10일 사전에 성도 개별로 발급된 QR코드를 확인 후 교회에 입장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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