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피해자 부모 오열
기자회견이 끝나고 신천지 피해자 부모들이 오열하고 있다. ©기독일보 DB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 목사)가 ‘사이비 신천지 집단 접근 여부 체크용 설문지(1차)’를 교단 소속 교회들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교단 기관지인 기독교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감 이대위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모든 교회에 적용 및 실시할 수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위가 제공한 설문지에는 ‘누군가 나에 대한 꿈을 꾸었다며 신앙 이야기로 접근하며 성경공부를 권유한 적이 있다’, ‘어학, 운동, 악기 등 각종 취미 활동이나 재능 기부 형태의 문화 센터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있다’ 등 11개 질문이 담겼다.

이대위는 “성도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건강하고 안전한 교회를 만든다”고 당부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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