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24 홀트아동복지회, 제 12회 아름다운 청소년 꿈 미션 발표회 열려
홀트아동복지회가 제12회 아름다운 청소년 꿈 미션 발표회를 열었다. ©홀트 제공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지난 18일, 우리회 강당(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9 소재)에서 ‘제 12회 아름다운 청소년 꿈 미션’ 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는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선정된 10인의 청소년들이 1년간 각자의 꿈을 위해 매진해온 과정을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청소년은 1년 동안 홀트아동복지회의 ‘꿈 캠프’, ‘홀트일산복지타운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각자의 꿈을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아름다운 청소년 최연소 선발자인 김현수(15)군은 2018 포항국악제 전국기악경연대회에서 중등부 기악부문 금상을 수상하였고, 최현수(20), 용수민(18)군은 2018년 제 9회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과 경기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등 자신의 관심 분야와 꿈을 위해 지원금을 활용하여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홀트아동복지회 김호현 회장은 아름다운 청소년들이 사회의 선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라며, 2019년도에는 아름다운 청소년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확대 모집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하여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빈곤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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