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일 전날보다 16.88포인트(0.86%) 내린 1,939.38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29.25포인트(4.18%) 내린 670.55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1.70포인트(0.09%) 내린 1,954.56으로 시작해 장중 한때는 1,915선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68억원어치를 팔며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나갔다. 개인도 1천864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 홀로 1천68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수 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1천113억원어치가 순매수됐다.

코스닥도 장중 한때는 6% 넘게 폭락한 652.12까지 밀렸다.

지수는 7.49포인트(1.07%) 내린 692.31로 개장해 기관투자자의 매도 공세 속에 수직 낙하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전날에도 3% 넘게 떨어지는 등 연일 큰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중국 위안화의 평가절하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9월 금리 인상설이 재부각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원 오른 1,185.3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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