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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북한노동자 임금 문제와 공단 노동규정 개정을 둘러싼 남북간 협상에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 임병철 대변인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협의는 계속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임금문제에서 새로운 진전은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합의결과 합의는 아직까지 도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 대변인은 다만 "(남북한 개성공단 관리기구가)같은 건물 내에 있기 때문에 서로의 의사는 충분히 전달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확인서 문안이 타결된 이후에 임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남북한 개성공단관리위원회와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간에 커뮤니케이션은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남북한은 개성공단 북한노동자 최저임금 인상률 5% 제한 등 노동규정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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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