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출정식이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렸다.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이다.   ©한기총 제공

[기독일보 장세규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가 후원하는 '굿피플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출정식이 지난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동명)은 8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네팔에 긴급구호팀을 파견, 현재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구호지원을 추가로 이어갈 계획이다.

▲굿피플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팀'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사진 가장 왼쪽) 목사.   ©한기총 제공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너무나 많은 희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한 사고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며 " 굿피플 긴급구호팀이 들어가서 구호, 의료 및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해 주시고, 슬픔에 빠져있는 네팔 국민들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자들을 적극적으로 돕자"고 말했다.

긴급구호팀은 카트만두에 파견되어 인근 지역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긴급구호팀의 사전 조사에 따라 2차로 재난의료팀을 파견하고 긴급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며, 3차로 구호물품 발송 및 이재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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