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연세의료원을 찾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목회자들이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한목협 제공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18일 오전 서울 연세의료원 제중관 번스예배실에서 투병중인 희귀·난치병 어린이과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고 성탄선물을 증정하고 치료비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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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희귀난치병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