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27일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을 겨냥한 사치 및 '취집' 관련 악성 댓글에 반박했다.
김지연은 “결혼 생활의 시작도 내 돈으로 했고, 생활비 역시 행사 준비 비용 등을 포함해 관리를 맡았던 것”이라며 “지출 규모도 비슷했고 친정의 도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협찬을 받을 수 있어 굳이 사치를 부릴 까닭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그는 임신과 출산, 육아와 가사, 이사 준비를 홀로 도맡았다고 전했다. 전남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부진 원인으로 자신이 지목된 상황을 두고는 “일면식 없는 해설위원에게까지 비난을 받았지만 참아왔다. 이혼 후 원인이 내가 아님이 밝혀져 다행”이라고 적었다.
2019년 '러브캐처'로 이름을 알린 김지연은 지난해 정철원과 결혼했으나 한 달 만에 갈라섰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한 명 있으며, 현재 폭력 의혹과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둘러싸고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