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 매니저로 취업해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하주연은 방송인 노사연의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에 나와 연예계 활동 공백기에 겪은 경제적 상황과 취업 과정을 전했다. 그는 “언제까지 (방송 출연을) 기다리냐. 그게 안 되니까 공백기가 좀 있었다”고 말했다.

쇼룸 매니저 된 하주연 '일반인 생활 너무 좋다'
[사진=뉴시스]

이어 “그냥 있을 수도 없고 돈을 벌어야 하니 그때부터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예계가 아닌 일터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생활에 만족한다는 뜻도 전했다. 하주연은 “연예인 생활하다가 일반인으로서 이렇게 사람들과 만나는 게 쉽지 않다. 흔하게 못 만난다”며 “그게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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