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를 미소 짓게 하는 것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검정 비키니를 착용한 일상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건강한 몸과 자기 돌봄을 신체 관리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기분 좋게,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몸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식으로는 냉수욕을 꼽았다. 제니는 2024년 11월 보도된 미국 보그 웰니스 인터뷰에서 “사우나에 거의 매일 갔다. 사우나 직후에 냉수욕하는 게 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투어 리허설로 몸을 많이 사용하던 시기에 콜드 플런지를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조금 놀랐지만, 즉시 몸의 통증과 뻣뻣함이 사라지는 것처럼 느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제니가 “몸을 위한 리셋 버튼”이라 부른 냉수욕은 근육 피로를 더는 데 일정 부분 유효하다. 국제 코크란 연합이 2022년 366명이 참여한 17개 소규모 연구를 분석한 결과, 운동 뒤 찬물에 몸을 담그면 가만히 쉴 때보다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나타났다.
하지만 급격한 신체 변화를 동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국심장협회는 찬물에 갑자기 들어가면 혈압과 심박수, 호흡이 가파르게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심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