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41)과 연인 오연희(30)가 16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예복을 입어보며 결혼을 준비하는 듯한 장면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맞춤 정장 매장을 함께 찾았다. 김요한은 여러 벌의 슈트를 입으며 체격을 드러냈고, 오연희는 “슈트가 정말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김요한은 뒤에서 껴안는 자세를 취하며 화답했다.
[사진=뉴시스]
이어 오연희가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자 김요한은 눈을 떼지 못했다. 나란히 선 김요한은 “결혼식 느낌이 난다”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길을 가게 될지 모르지만 이 길을 오랫동안 걷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오연희의 친구와 만난 자리에서도 김요한은 결혼 준비 관련 질문에 “몸만 오면 된다”고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에서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고 직접 제작한 반지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