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상가건물 1층 청과물 매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친 사람 없이 진화됐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10시3분께 부산진구에 있는 4층 규모 상가 1층 청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산진구 상가 청과점 화재…20분 만에 진화
[사진=뉴시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매장 내부와 냉장고를 포함한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291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진행해 구체적인 발화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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