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리는 10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이어지는 내한 기간 동안 전자바이올린 연주와 퍼포먼스, 노래와 랩, 간증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만날 예정이다. 특히 교회 새신자 초청잔치와 학교 축제가 열리는 가을 시즌에 맞춰 기존 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들에게도 음악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해나리는 “이번 내한에서는 연주와 퍼포먼스, 노래와 랩, 그리고 간증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만나고 싶다”며 “음악을 통해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내한에서는 LED 의상과 LED 전자바이올린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해나리는 “전자바이올린 연주에 노래와 랩을 더하고, 삶과 신앙에 대한 간증까지 함께 나누며 보다 폭넓은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며 “이번에는 LED 의상과 LED 전자바이올린을 활용해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음악 작업도 진행한다. 해나리는 최근 ‘불후의 명곡’, ‘싱어게인’, ‘언포게터블 듀엣’ 등에서 음악감독과 프로듀서, 편곡가로 활동하고 가수 태연, AKMU 이수현, 보아 등의 싱글을 프로듀싱한 최영호 프로듀서와 함께 팝(Pop)과 오페라(Opera)를 결합한 ‘팝페라(Popera)’ 장르의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에서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해나리는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캐나다와 호주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국제복음주의학생운동 KOSTA 강사로 참여하는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도 나서고 있으며, 교회와 학교, 청소년·청년 집회 등에서 음악과 간증을 전하고 있다.
해나리는 정규 앨범 3장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을 발표했으며, 2022년에는 자신의 간증을 담은 책 『주님, 기뻐 받으셨나요?』를 출간했다. 그는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나 사역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영혼 구원에 대한 비전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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