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조용기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영화에서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 배우 양동근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특별시SMC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지난 20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각계 주요 인사 및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영화사 측은 “영화 속 10대 시절 청년 조용기가 겪어낸 처절한 병마와 절망, 천막 교회 시절의 피눈물 나는 개척 서사,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과 회개의 순간이 상영 내내 관객석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며 “인간의 나약함과 그 위에 임한 은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서사에 관객들은 깊이 몰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주요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영화가 남긴 신앙적·시대적 의미를 나누는 목회자 간담회 및 현장 인터뷰도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성경 목사(커뮤니티오브니어), 전창희 목사(종교교회)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청년 조용기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 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특별시SMC
간담회 및 인터뷰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인간 조용기의 내면적 고뇌와 진솔한 회개까지 피하지 않고 담아낸 연출에 감동을 표했으며 이 시대 청년들과 한국교회에 다시금 부흥의 첫사랑과 뜨거운 야성을 깨우는 한 걸음에 대해 응원을 보냈다고 영화사 측은 전했다.

한편, ‘청년 조용기’에는 드라마 ‘무빙’과 영화 ‘킹 오브 킹스’(2025)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고뇌와 열정을 담은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또 영화 ‘소명’(2013)의 가수 유열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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