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에 참석한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영화에서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 배우 양동근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특별시SMC
영화사 측은 “영화 속 10대 시절 청년 조용기가 겪어낸 처절한 병마와 절망, 천막 교회 시절의 피눈물 나는 개척 서사,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과 회개의 순간이 상영 내내 관객석을 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며 “인간의 나약함과 그 위에 임한 은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서사에 관객들은 깊이 몰입하며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주요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영화가 남긴 신앙적·시대적 의미를 나누는 목회자 간담회 및 현장 인터뷰도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성경 목사(커뮤니티오브니어), 전창희 목사(종교교회)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 후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특별시SMC
한편, ‘청년 조용기’에는 드라마 ‘무빙’과 영화 ‘킹 오브 킹스’(2025)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고뇌와 열정을 담은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또 영화 ‘소명’(2013)의 가수 유열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