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서 열린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경북 청송 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서 교정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교정협의회는 지난 15일 오전 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이형규 회장(쿰란출판사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교정위원 70여 명과 김태훈 소장을 비롯한 교도소 간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교정협의회 회장 이형규 장로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15년째 교정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형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뜻깊은 행사를 통해 사회에 더욱 가치 있는 일들을 함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교정위원 간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봉사와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올해에는 해외 교정기관을 방문하는 계획도 추진하기로 했다.
회장 이형규 장로(오른쪽)가 유공위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임형섭 변호사(법무법인 광장)와 김한주 원장(신세계병원)을 신규 교정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유공위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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