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움비전선교회는 ‘제15회 다세움 MMB 캠프’를 개최한다
다세움비전선교회는 ‘제15회 다세움 MMB 캠프’를 개최한다. ©다세움비전선교회

군선교 단체 다세움비전선교회가 군 복무 중인 청년 장병들의 신앙 성장과 리더십 형성을 돕기 위한 ‘제15회 다세움 MMB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55보병사단 봉화부대 봉화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다세움 MMB 캠프는 ‘사랑과 진리로 그리스도까지 성장하라(에베소서 4장 15절)’를 주제로 마련됐다. 군 복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신앙과 삶의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청년 장병들이 복음 안에서 성숙한 리더십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선교 본질 회복과 신앙 성장 강조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선교의 핵심을 신앙의 본질 회복과 성장에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캠프는 일회성 결단이나 감정적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신앙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랑’과 ‘진리’라는 두 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는 신앙 형성을 강조하며, 청년 세대가 경험하기 쉬운 감정 중심 신앙 또는 지식 중심 신앙의 한계를 넘어서는 통합적 신앙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캠프 주제 말씀으로 제시된 에베소서 4장 15절은 신앙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성경 구절로, 참가자들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다세움비전선교회 한아람 목사는 사랑과 진리가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한 신앙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캠프가 청년 장병들이 신앙의 방향을 점검하고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배와 훈련 결합된 실천 중심 프로그램 운영

이번 다세움 MMB 캠프는 예배와 강의, 공동체 프로그램이 결합된 구조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개회예배와 말씀 선포, 찬양집회를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특강과 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예배와 리더십에 대한 실제적인 훈련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세션 송 캠프와 찬양팀 이론 및 실제 교육, 악기별 특강 등 예배 사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또한 군선교의 비전과 사명을 다루는 강의와 간증을 통해 참가자들이 신앙을 개인적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를 섬기는 사명으로 확장하도록 돕는다.

마지막 날에는 소감문 작성과 나눔 시간을 통해 캠프 기간 동안의 경험을 정리하고 폐회예배를 통해 각자의 결단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다양한 사역자 참여…현장 중심 메시지 전달

이번 캠프에는 군종목사와 담임목사, 선교사, 예배 사역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대표 한아람 목사를 비롯해 임우현 목사, 김상인 목사, 안남기 목사, 이지승 목사, 서정열 장로 등이 함께하며 군선교와 교회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예배사역자연합과 찬양 사역자들이 참여해 예배와 찬양에 대한 실제 훈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보다 깊이 있는 예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세움비전선교사와 청년 리더들도 함께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간증을 나눌 계획이다.

군선교 이후까지 이어지는 신앙 공동체 연결

다세움비전선교회는 군선교 사역을 군 복무 기간에만 제한하지 않고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신앙 공동체 연결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캠프 이후 참가자들이 지역교회와 연결돼 지속적으로 신앙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브릿지 사역’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군선교의 열매가 일회성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인 신앙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로, 군선교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아람 목사는 군 복무 기간이 청년들에게 중요한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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