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쌀람
아랍문화연구회 앗쌀람이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앗쌀람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복음관에서 ‘2026년 봄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슬람 선교에 관심 있는 이들을 비롯해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열리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이슬람의 기본 이해를 출발점으로, 무함마드의 생애와 사상, 종교적 실천, 신관과 구원관, 꾸란의 이해, 이슬람에서 바라보는 예수, 샤리아 법 체계 등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중동 지역 정세와 선교 전략, 실제 사역 사례까지 포함해 총 9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앗쌀람은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해외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오만, 아랍에미리트, 튀르키예 등을 방문하는 여름 문화탐방 일정에 참여할 인원도 함께 모집 중이다.
단체 관계자는 “이슬람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세미나와 탐방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앗쌀람은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이슬람을 연구하고 선교적 접근을 모색하는 단체로, 교육과 현장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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