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제7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
밀알복지재단, 제7기 대학생 기자단 모집.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 장애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복지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7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 기자단은 장애 복지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관련 이슈를 기사로 작성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장애·복지 현장 취재하는 대학생 기자단 활동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은 밀알복지재단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장애와 복지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게 된다. 이들은 취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기자단은 기사 작성뿐 아니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기획에도 참여하며, 장애와 복지 이슈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장애·복지·NGO 분야에 관심이 있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기자단 활동 기간 동안 월 1회 이상 진행되는 취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밀알복지재단은 학보사나 기자단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와 SNS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단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활동 지원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현직 기자가 진행하는 기사 작성 교육과 사진 촬영 교육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자단은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우선 초청될 예정이며, 기자단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는 재단의 공식 홍보 채널과 언론을 통해 소개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 인증시간(VMS)이 부여되거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자단 활동 경험은 향후 밀알복지재단 입사 지원 시 가산점으로도 반영될 수 있다.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대학생 기자단 활동

제7기 대학생 기자단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는 4월 3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후 화상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지원 희망자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구글 설문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밀알복지재단 커뮤니케이션실을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 이수은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장애와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 밀알복지재단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 기관이다.

현재 장애 아동 의료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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