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호 목사(더사랑의교회) ©기독일보DB
복음의 가치를 삶과 도시 속에 실현하고자 노력해 온 더사랑의교회(담임 이인호 목사)가 오는 11월 17~18일 ‘THE(T.H.E)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40~50대 담임목회자 30명을 초청해 복음적 목회의 실제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GCM 세미나의 목회 원리를 현장 속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주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음 중심의 기도와 양육, 목회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이인호 목사의 실제 사역 사례가 깊이 있게 소개될 예정이다.
더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복음 중심의 목회 철학이 한국교회 현장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많은 목회자들이 사역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전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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