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로교회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다음 달 3일 교회 사랑홀에서 ‘예수동행목회’를 주제로 목회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인 유기성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목회 로드맵 세미나는 전국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수영로교회가 차세대 목회 방향을 제시하는 정례 행사다. 올해는 ‘흘러 넘치게 하라’(Overflowing)를 주제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적 이정표를 나눌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자는 총 300명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로드맵 미니스트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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