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로교회 목회자의 위기관리
    수영로교회, 강준민 목사 초청 ‘목회자의 위기 관리’ 세미나 진행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의 로드맵 미니스트리가 다음 달 8일 본당 사랑홀에서 ‘목회자의 위기 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세미나에는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목사가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목회자의 위기 관리’와 ‘변화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영적 리더십’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 부산시 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최근 수영로 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팀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홀로어르신 1가구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 수영로교회, 저소득층 위해 집수리 지원
    부산시 연제구 연산1동(동장 박순미)은 최근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러브부산 위드하우스팀’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 홀로어르신 1가구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동 행정복지센터는 주택 노후로 인한 곰팡이와 악취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홀로어르신 우 모씨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해운대구 소재 수영로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수영..
  • 부산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 6일 주일설교 교인인가 제자인가
    “예수에 미친 한 사람이면 충분… 천명보다 더 위력적”
    이규현 목사(부산수영로교회)는 6일 주일예배서 ‘교인인가 제자인가?(마가복음 3:13-19)’를 설교했다. 이 목사는 “주님은 당대 기존의 종교 조직을 사용하지 않으셨다.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사람이다. 새롭게 12명 제자를 뽑으셨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한다”며 “이는 이스라엘 12지파라는 새로운 대표성을 지닌다”고 했다. 또 “예수님은 대량생산이 아니라 소수에 집중하셨다. 세상적 방..
  • 수영로 교회 1억원 부산시에 기탁
    수영로교회, 부산시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 기탁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예방과 피해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영로교회는 코로나19 확산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로하는 데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수영로교회는 지난 2월 22일부터 자발적으로 현장 예배를 중단하고 코로나..